[스테이지] <스팸어랏> 제작발표회 스케치 1부
영상내용: <스팸어랏> 제작발표회 스케치
뮤지컬 넘버 `Laker Girls`, `The Song That Goes Like This`
주연배우 정성화, 신영숙, 박인배, 프로듀서 신춘수, 연출 데이비드 스완 인터뷰
# 뮤지컬 넘버
`Laker Girls`
: 호수의 여인과 레이커 걸들은 지흙 채집꾼 데니스 갈라하드의 작위수여식을 준비하기 위해 치어 무대를 준비한다.
아더는 위엄있는 왕의 모습을 잠시 접어두고, 치어 무대의 흥겨운 분위기를 따라 즐긴다.
`The Song that Goes Like This`
: 진흙 채집꾼 데니스는 더이상 예전의 데니스가 아니다.
데니스는 기사 갈라하드가 되어 호수의 여인과 함께 `오페라의 유령`에 나오는 배를 타고 등장하여,
호수의 여인과 함께 듀엣을 부른다.
기존의 뮤지컬들에서 나오는 수많은 듀엣곡의 특징들
(잦은 조바꿈과 지나치게 낭만적이고 극적인 느낌 등)을 패러디하고 풍자하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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