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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더 리퍼

구분라이선스
시작일2016-07-15
종료일2016-10-09
공연장 디큐브아트센터
공연시간평일 8시, 토일공휴일 3시/7시
제작사엠뮤지컬아트
연락처02-764-7857~9
티켓가격VIP석 13만원, R석 11만원, S석 8만원, A석 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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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다니엘
류정한
엄기준
카이
앤더슨
김준현
박민성
조성윤
이창희
테이
먼로
정의욱
김대종
글로리아
김보경
김예원
폴리
정단영

스태프

프로듀서 : 안광용, 김선미

연출 : 왕용범

대본 : 왕용범

작곡 : 바소 파테이르, 이성준

음악감독 : 이성준

안무 : 서병구

시놉시스

누가 ‘살인자’인가? 누가 ‘희생자’인가?
1888년 런던, 강력계 수사관 ‘앤더슨’은 화이트채플 지역에서 연쇄살인으로 유명해진 ‘잭 더 리퍼’를 수사 중이다. 매춘부만 노리는 잔인한 살인 수법 때문에 언론에 공개하지 않고 조용히 수사하려 하지만 런던타임즈 기자 ‘먼로’는 코카인 중독자인 ‘앤더슨’의 약점을 노린다. 결국 앤더슨은 먼로에게 특종기사를 제공하고 한 사건기사 당 천 파운드를 받는 거래를 하게 된다. 몇 일 지나지 않아 네 번째 살인이 일어나고 자신의 무능함에 폭발직전인 ‘앤더슨’ 앞에 범인을 알고 있다는 제보자가 나타난다. 그는 미국에서 온 외과의사 ‘다니엘’ 이다. 며칠 후 런던 타임즈에 ‘잭더리퍼’의 예고살인 속보가 신문 1면을 장식하고, 사건은 점점 더 미궁으로 치닫는다. 급기야 앤더슨은 함정수사를 계획하게 되는데, 여기서 예기치 못했던 또 다른 사건을 만나게 된다. 과연, 진짜 살인마는 누구인가?

수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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