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데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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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창작
- 시작일2018-11-07
- 종료일2019-03-17
- 공연장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 공연시간화수목금 오후 8시 / 주말 및 공휴일 오후 2시, 6시 (월 공연 없음)
- 러닝타임120 분
- 인터미션15 분
- 제작사페이지원(PAGE1), 알앤디웍스(R&D Works)
- 연락처1577-3363
- 티켓가격R석 8만 8천 원 / S석 5만 5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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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스태프
프로듀서 : 이성일, 오훈식
연출 : 이지나
대본 : 이지나
작사 : 이지나, 우디 박(Woody Pak), 이지혜
작곡 : 우디 박(Woody Pak), 이지혜
시놉시스
선한 인간은 어둠을 오래 견디지 못하여 결국 빛을 향하리니…
존 파우스트는 월스트리트의 전도유망한 주식 브로커이다.
그러나 주가가 대폭락한 블랙 먼데이 이후 모든 게 뒤바뀌게 되는데…
모든 것을 잃고 실의에 빠진 존을 두고
X-White와 X-Black은 내기를 벌인다.
그에게 접근하여 유혹의 손길을 뻗치는 X-Black
그레첸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존은 X-Black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점차 그에게 잠식되어 간다.
그런 존이 타락할수록 그레첸의 심신은 피폐해져 간다.
마지막 선(善)의 의지이자, 그에게 가장 아름다운 존재인 그레첸마저
외면하려 하는 존의 모습을 보며 X-Black은 자신의 승리를 확신하지만
X-White는 아직 끝이 아니라 말하는데….
수록곡
2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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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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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데빌
- 공연일시2014-08-22 ~ 2014-11-02
- 공연장두산아트센터 연강홀
- 출연진 한지상 마이클 리 박영수 이충주 송용진 김재범 윤형렬 차지연 장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