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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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창작
- 시작일2015-10-10
- 종료일201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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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
- 공연시간평일 8시, 토 4시/8시, 일 2시/6시 (월 쉼)
- 제작사KBS아트비전, 청춘예장
- 연락처02-525-9114
- 티켓가격VIP석 10만원,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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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부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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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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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철
- 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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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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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이
- 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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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웅
- 계왕(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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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준
- 목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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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완
- 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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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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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강원
- 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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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호
- 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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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년
- 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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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섭
- 신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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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원
- 마로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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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수
- 비류왕/막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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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석
- 달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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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복
- 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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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태영
- 과부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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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경
- 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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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희
- 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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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
- 첩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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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 첩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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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혁
스태프
연출 : 송시현
대본 : 최재익, 이차영, 문희
작사 : 최재익, 이차영, 문희
작곡 : 송시현
음악감독 : 강세영
편곡 : 이영준, 김영철, 나은정
안무 : 최공주
무대디자인 : 인영수
조명디자인 : 이지용
영상디자인 : 김기태
의상디자인 : 김경희
음향디자인 : 남준우
분장디자인 : 장지연, 고혜진
무대감독 : 장민석
시놉시스
백제의 운명을 결정할 두 왕의 만남!
300년 동안의 기다림, 그 신비로운 이야기
어려서부터 총명하고 왕재란 소리를 듣고 자랐으나 장자인 형이 태자가 되면서부터 일부러 사냥을 즐기며 한량처럼 살아가는 백제의 왕자 부여구. 어느 날, 계왕의 반란으로 부모님과 형, 친형제처럼 지내던 벗 래현을 잃고, 소평과도 헤어져 다친 몸으로 대장장이 마을로 들어온다.
이곳은 백제 최고의 철기술을 가지고 있는 대장장이 마을로 처음 그는 첩자로 오해받지만 오해가 풀리고 마을의 일원이 된다. 이 마을은 비밀을 간직한 곳으로 300년 전 온조가 나라를 세우면서 왕권의 안정과 백제를 번영시킬 예언의 인물인 '매의 아들'을 기다리며 세운 역사전달자들의 마을이다.
운명에 이끌려 대장장이 마을에 들어오게 된 부여구는 계왕에 대한 복수심에 불타고... 그 앞에 신비로운 청년 온조가 나타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