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미제라블-두 남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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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창작
- 시작일2016-10-04
- 종료일2017-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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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
성균관대학교 새천년홀
- 공연시간목금 8시, 토 3시/7시, 일 2시/6시 (월화수 쉼)
- 제작사N.A 뮤지컬컴퍼니
- 연락처인터파크 1544-1555
- 티켓가격VIP석 7만 7천원, 매니아석 6만 6천원, R석 5만 5천원, S석 4만 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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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장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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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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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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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주
- 자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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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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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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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은
-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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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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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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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광호
- 주교/떼나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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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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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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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준
- 마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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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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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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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준
- 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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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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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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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찬양
- 떼나르디에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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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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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선
- 코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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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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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 코제트 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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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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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봄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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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우
- 앙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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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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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
스태프
프로듀서 : 신석우
연출 : 오재익
대본 : 추정화
작곡 : 허수현
음악감독 : 허수현
안무 : 오재익
무대디자인 : 이창원
조명디자인 : 이상근
영상디자인 : 전지애
의상디자인 : 김혜민
음향디자인 : 정인택
분장디자인 : 공혜경
무대감독 : 정지환
시놉시스
빅토르 위고의 명작, 락뮤지컬로 재탄생하다.
자베르 VS 장발장, 대립할 수밖에 없는 두 남자 이야기.
자베르
죄인의 자식으로 감옥 안에서 태어난 자베르는 자신은 사회 밖에 있다고 생각하고 사회 속에 돌아가기를 단념했다. 그는 사회의 테두리 안에 들어오지 못하는 두 부류의 인간들에게 주목했는데, 하나는 사회를 공격하는 범법자들이고 하나는 사회를 지키는 경찰들이었ㄷ. 자베르는 이 두 부류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고 엄격, 규율, 정직을 본성으로 삼아 경찰이 되었으며 자유분방한 생활을 하는 족속들에게 말할 수 없는 중오감을 느꼈다.
장발장
여동생의 아들을 살리기 위해 빵 하나를 훔친 죄로 19년의 죄수 생활을 하고 사회에 대한 증오심밖에 안 남은 남자. 이 남자는 미라엘 주교로 인해 자신의 마음을 휘감고 있던 증오심을 내려놓고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평생을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