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usical

MUSICAL DB 국내 뮤지컬 공연 데이터베이스를 한 자리에

사랑하면 춤을 춰라

구분창작
시작일2005-12-02
종료일2006-05-28
공연장 대학로 SH클럽
공연시간평일 19:30 / 토 16:00, 19:30 / 일 17:00
제작사두비.컴
연락처02)2128-7616
티켓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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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스태프

프로듀서 : 최광일

연출 : 최광일

작곡 : 장호일

안무 : 강유진, 황동주, 김양배,홍영주

무대디자인 : 박승희

조명디자인 : 이범

의상디자인 : 장민경

시놉시스

일상의 짜증과 권태를 털어내는 환영의 몸짓, 박자, 그리고 춤이 만들어진다.
주인공 준, 선, 빈과 그의 친구들이 등장하는 overture. 랩과 비트박스로 엮는 합창. 군무, 재주꾼의 친근한 마임과 익살스런 행동들. 그리고 남녀의 사랑 예감."어느나라, 어느시대나 남자와 여자는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하고 예쁜 아기를 낳습니다.”
젊은 연인들의 만남, 사랑의 정형, couple dance. 몸속의 생명들이 탄생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즐거운 파티로 묘사.
아이들은 스스로 잘도 자랍니다.
말썽도 피우고 이기고 싶어 안달하기도 하며 …귀엽습니다.”
준과 선, 빈의 귀여운 모습을 깃댄 어린시절.
렌턴이 날아다니는 듯한 착각을 만들어내며 정확한 큐타임으로 승부하는 <렌턴춤>
“ 리더가 생기고 왕따도 생기고 어설픈 사랑도 생기고, 아침에 기뻤다가 저녁에 슬퍼지는 시기”
청춘의 심볼, 향수 어린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쌍절곤춤>과 빈, 준, 선 관계의 발전
"누군가 불만 붙이면 폭발해 버릴 것 같은 …아슬아슬한 어른과 아이의 사이!!!”
춤을 추고, 음악에 몸을 흔들고, 서로에 이끌려 감정이 오가고누구의 시선도 신경쓰지 않는 자유의 시기
섹시한 여자무희의 느리고 숨이 멈출 것 같은 관능.
건장한 남자들이 등장하고 커플을 이룬다.
빈과 선은 고난도의 커플 춤을 펼치고…
그리고 갖지 못한 사랑에 대한 준의 고뇌


수록곡

01. 사랑한다면 춤을 춰라
02. 19세 - east side club
03. 영웅 - 빈
04. 모든 것은 이뤄져요- 선
05. 러브테마 - 준,선
06. 춤을 추세요 - 다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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