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로저 댄 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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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라이선스
- 시작일2006-10-20
- 종료일2007-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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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
씨어터 일
- 공연시간평일 8시, 토 3시/7시, 일공휴일 3시 (월 공연없음)
- 제작사트라이프로
- 연락처02)3448-4340
- 티켓가격R석 4만5천원 / S석 3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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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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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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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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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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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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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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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영
스태프
프로듀서 : 김옥랑
연출 : 황재헌
작사 : 리차드 몰트비 주니어(Richard Maltby, Jr.),데이빗 쉬어(David Shire)
작곡 : 리차드 몰트비 주니어(Richard Maltby, Jr.),데이빗 쉬어(David Shire)
번역 : 박혜선, 신지아
음악감독 : 최재광
편곡 : 황재헌, 조태익
안무 : 이소영
무대디자인 : 서숙진
조명디자인 : 구윤영
의상디자인 : 주은희
음향디자인 : 지병환
분장디자인 : 이룸
소품디자인 : 서숙진
무대감독 : 김소진
제작감독 : 김성근
시놉시스
화려하고 당당한 세 친구의 서로 다른 러브스토리!
전서계 어디에도 정답이 없고, 같은 모습도 절대 있을 수 없는 남녀간의 사랑…
그러나 또 특별할 것 없는 것도 남녀간의 사랑!
난공불락 사랑의 힘겨운 여정에 있어서, 하나의 멘토가 되어 줄 뮤지컬「클로저 댄 에버」
현대 도시를 살아가는 세 친구를 중심으로 그의 커플들이 엮어가는 사랑과 갈등, 우정, 이별, 화해에 대한 내용을 주제로 하는「클로저 댄 에버」는 미국에서 히트했던 시트콤 ‘프렌즈’ 와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 와 많이 흡사하다. 미국 공연 당시에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대중적인 내용과 배우들의 뛰어난 가창력, 위트 있는 코믹한 대사들로 인정을 받았다.
마음 착하고 따뜻하지만 애인에 대한 본인의 마음을 확신하지 못하고 상대를 힘들게 하는 우유부단한 남자 준희와 일찍 결혼해 또 일찍 이혼을 했지만 대한민국에서 자녀를 둔 이혼녀로 억척스럽게 살아가는 진희, 매일 반복되는 지극히 일반적인 동사무소 공무원의 생활에서 일탈과 성적 환상을 꿈꾸며 새로운 사랑을 찾는 숙희…
이 33살 동갑내기 세 친구와 남자친구한테 병원 하나 정도는 차려줄 수 있는 부잣집 공주님 경신, 혼자 딸을 키우며 가난한 작가로 살아가는 영만. 젊은 혈기만 믿고 날뛰는 철없는 공익근무 요원 새롬이 만들어가는 러브 스토리는 바로 나의 모습이다.
「클로저 댄 에버」는 열정적으로 사랑하고 있는, 가슴 뛰는 사랑을 시작하고픈, 지금 하고 있는 사랑에 실증 난, 사랑에 실패해 가슴 아픈, 다시 시작하는 사랑에 희망을 거는 당신에게 꼭 필요한 사랑에 관한 생활백서가 되어 줄 것이다. 평소 답이 안 나왔던 이 남자(여자)에 대한 궁금증에 대해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줄 것이다. 딱 떨어지는 통쾌한 정답을 얻어 갈 수 있는 누군가도 분명 있을 것이다.
수록곡
Act 1
01. Doors
02. She loves me not
03. Miss byrd
04. Fandango
05. You want to be my friend?
06. The march of time
07. Next time
08. Back on base
09. Life story
10. What am I doing
Act 2
01. Three friends
02. Pattern
03. One of good guy
04. The tiger, The hamster and the mole
05. If I sing
06. There`s nothing like it
07. Fathers of fathers
08. There
09. It`s never that easy / I`ve been here before
10. Another wedding song
11. Next time / I wouldn`t go back
12. Closer than ever
13. I wouldn`t go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