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연에는 트라이아웃 공연에 출연한 배우와 합류한 배우들이 출연한다. 일출을 찍기 위해 바다를 찾은 청 역은 <시라노>, <인터뷰> 등에 출연한 임병근과 <베어 더 뮤지컬> 출연을 앞두고 있은 윤소호가 새롭게 캐스팅되었다. <알타보이즈>에 출연했고, 트라이아웃 공연에 참여한 이해준은 다시 관객과 만난다.

젊음이 선사하는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간직한 영덕 역은 캐릭터와 어울린다는 평을 얻은 송영미와 신예 조가비, <브로드웨이 42번가>, <록키호러쇼>에서 매력을 보여준 전예지가 맡는다.

추억을 찾는 이들에게 시간 여행을 안내하는 타임트레인의 가이드 역은 <빨래>, <날 보러와요> 등에서 개성 넘치는 연기를 보여준 김국희와 <스위니토드>, <풍월주> 등에 출연했던 최유진이 트라이아웃 공연에 이어 다시 출연한다.

추억을 찾아 자신만의 여행을 떠난 빈 역은 <지구를 지켜라>, <고래고래> 등에 출연한 안두호와 <유도소년> 등에서 주목받는 한상욱, 최근 <은밀하게 위대하게>에 출연한 박준휘가 트리플 캐스팅되었다.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를 통해 <인터뷰>, <스모크>를 선보인 추정화 연출과 허수현 음악감독 콤비가 각각 극작과 연출, 작곡과 음악감독으로 다시 호흡을 맞춘다. 90년대를 배경으로 추억을 돌이켜보게 할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해운대>는 11월 18일부터 2018년 1월 14일까지 대학로 대명문화공장 2관 라이프웨이홀에서 공연한다. 티켓 오픈은 11월 3일 오후 2시다. R석 6만원, S석 4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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