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섹시동안클럽’은 20년 넘게 얼굴이 같은 섹시한 남자들이라는 뜻의 모임이다. 동안은 어린 얼굴을 뜻하는 것이 아닌(童顔), 같은 얼굴(同顔)을 말한다.
‘섹시동안클럽’은 2010년부터 시작되었다. 최민철과 조순창의 대화에서 출발해 문종원, 양준모, 김대종 등 비슷한 배우들이 모이게 되면서 만들어졌다. 2012년 ‘뮤지컬 이야기쇼 이석준과 함께’ 시즌2와 2013년 제2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 폐막 갈라쇼를 통해 관객과 만났고, 이후 뮤지컬 팬들에게 끊임없이 회자되어 왔다.

‘섹시동안클럽’은 새 멤버 최수형을 영입하며 4년 만인 지난 9월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서울 스타라이트 뮤지컬 페스티벌’무대에 올랐고, <영웅>의 ‘단지동맹’을 개사한 ‘셀카동맹’ 등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최민철, 최수형, 문종원, 양준모, 조순창, 김대종이 선보일 ‘섹시동안클럽’ 첫 단독 콘서트는 각각의 매력과 완전체로서 시너지를 보여줄 ‘일곱가지 유혹’이라는 이름으로 공연한다. 대표 출연작 뮤지컬 넘버뿐 아니라 팝페라, 칸초네, 라틴음악, 케이팝(K-POP) 등 다채로운 무대로 구성한다. ‘셀카동맹’에 이어 새로운 주제곡도 선보일 예정이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여줄 것이라 공언한 여섯 남자의 첫 단독 콘서트 ‘1st 섹시동안클럽: 일곱 가지 유혹’은 11월 29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에서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R석 9만 9천 원, S석 7만 7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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