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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머시브 뮤지컬 <룰렛> 롯데컬처웍스 손잡고 7월 귀환

글: 이솔희 | 사진: 스포트라이트 2026-05-19 192

 

이머시브 뮤지컬 <룰렛>이 '아티스테이지 도곡'에서 새로운 막을 올린다. <룰렛>은 블랙 & 골드 톤의 프리미엄 상영관인 아티스테이지를 활용해 기존 극장형 공연과 차별화된 분위기를 구현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즌은 롯데컬처웍스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몰입·체험형 공연 브랜드 ‘인사이드 더 플레이(Inside the Play)’의 세 번째 라인업으로 돌아와 관객들에게 더욱 강력한 몰입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뮤지컬 <룰렛>은 네이버 웹툰 ‘오민혁 단편선-룰렛’을 원작으로 한다. 거리의 부랑자로 살아가는 ‘도일’ 앞에 자신을 쌍둥이 형제라고 주장하는 백만장자 ‘포우’가 나타나, 자신의 재산과 도일의 목숨을 건 위험한 게임을 제안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2023년과 2024년 초·재연 당시 평균 객석 점유율 95%를 기록했으며, 2025년 상하이 진출 이후 200회 이상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026년 시즌의 가장 큰 특징은 프리미엄 영화관이 ‘포우의 대저택’으로 변신한다는 점이다. 아티스테이지 도곡의 대형 스크린과 시네마틱 사운드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극 중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관객들은 단순한 관찰자를 넘어 포우의 파티에 초대된 귀빈으로서 극에 참여하게 된다.

 

본 공연 시작 30분 전부터 진행되는 프리쇼(Pre-show)는 <룰렛>의 시그니처 콘텐츠다. 관객들은 배우들과 직접 소통하며 내기에 베팅하고, 그 결과에 따라 이야기의 결말까지 바꿀 수 있는 진정한 ‘체험형’ 공연을 경험하게 된다.

 

공연을 제작하는 스포트라이트의 김민석 프로듀서는 “이번 시즌은 영화관의 대형 스크린과 하드웨어를 무기로 더욱 진화된 이머시브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기존의 높은 완성도를 유지하면서도 100% 지정 좌석제를 도입하여 관람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기존 시리즈 처럼 맥주와 팝콘 등 식음료 섭취가 가능한 환경을 조성해 실제 파티장에 온 듯한 즐거움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게임을 제안하는 백만장자 포우 역에는 심수호, 도정연, 박상준이 캐스팅됐다. 그의 숨겨진 동생 도일 역은 이후림, 최하람, 한현구가 맡아 열연한다. 게임의 변수가 되는 매혹적인 인물 아가사 역에는 남가현, 오희선, 박소현이 이름을 올렸다. 

 

파티의 진행자이자 자만의 프라이드 역에 이건희, 윤제원, 포우의 분신이자 색욕의 러스트 역에 진세휘, 이한울, 도일의 분신이자 질투의 엔비 역에는 홍성민, 정태영, 아가사의 분신이자 탐욕의 그리드 역에는 도아영, 차하린, 선주연이 참여한다. 

 

이머시브 뮤지컬 <룰렛>은 오는 7월 9일부터 10월 11일까지 아티스테이지 도곡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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