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작진, 주요 스태프, 배우들은 서로 간단한 소개와 인사 후 첫 대본 리딩을 진행했다. 초연에 참여했던 정인지, 안재영, 유현석을 시작으로 전 출연진은 진지하고 배역에 몰입한 모습으로 <난설>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고 제작사 측은 전했다.

첫 리딩을 마친 후 이기쁨 연출은 “옥경선 작가와 다미로 작곡가와 함께 일부 장면과 곡을 수정하고 보완해 <난설>이 호소력 짙게 다가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더욱 깊어진 여운과 감동을 관객들이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조선 중기 천재 시인 허난설헌(허초희, 1563~1589)의 시와 삶을 그린 <난설>은 6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대학로 콘텐츠그라운드에서 진행된다. 오늘(21일) 오후 3시 인터파크 티켓에서 프리뷰 티켓을 오픈한다. 프리뷰 공연은 6월 30일부터 7월 5일까지이며 40%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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