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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돌아오는 <존도우>…HJ컬쳐, 2025년 라인업 공개

글: 이솔희 | 사진: HJ컬쳐 2025-02-06 878


공연제작사 HJ컬쳐가 2025년 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신작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온 HJ컬쳐의 대표작 뮤지컬까지, 다채로운 작품들이 무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스테디셀러 뮤지컬 <더 픽션>, 신작 <노베첸토>, 신명 나는 K-컬쳐 총체극 <전기수>, 초연 이후 매 시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리틀잭>, 따뜻하고 아름다운 음악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라흐마니노프>, 7년 만에 돌아오는 <존도우>가 관객을 만난다.

 

뮤지컬 <더 픽션>은 소설 속 살인마가 현실에 나타났다는 설정을 기반으로 거짓과 진실, 선과 악, 픽션과 논픽션에 대해 이야기한다. 지난해 12월 개막해 오는 3월 9일까지 예스24스테이지 1관에서 선보인다.

 

 

음악극 <노베첸토>는 이탈리아 문학의 거장 ‘알레산드로 바리코’ 희곡을 원작으로 배에서 태어나 33년간 땅을 밟지 않은 전설적인 인물을 다룬다. 영화 <피아니스트의 전설>로 제작되어 세대를 초월한 걸작으로 인정받은 이 작품은 글로벌 최정상 창작진과 막강한 캐스트의 조합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선사한다.

 

뮤지컬 <조선 이야기꾼 전기수>는 조선 후기 소설을 전문적으로 낭독해 주던 직업인 전기수를 소재로 창작한 k뮤지컬이다. 각설이 타령부터 격파, 스트릿댄스, K-POP까지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 문화가 쉴 틈 없이 등장한다. 

 

뮤지컬 <리틀잭>은 한국 문학사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설 중 하나로 기억되는 황순원의 『소나기』를 모티브로 한다. 밴드 ‘리틀잭’의 보컬 ‘잭 피셔’가 그의 전부가 되어버린 첫사랑 ‘줄리 해리슨’에 대한 기억을 노래한다. 어쿠스틱, 팝 발라드, 하드 락, 블루스 등 친근하고 중독성 있는 넘버로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 이 작품은 올여름도 청량한 감동을 선사한다.

 

뮤지컬 <라흐마니노프>는 천재음악가 라흐마니노프가 니콜라이 달 박사를 만나며 슬럼프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그려나간다. 신선한 소재와 탄탄한 짜임새, 라흐마니노프의 명곡을 바탕으로 작곡된 넘버는 제 5회 예그린어워드 극본상과 제1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작곡/음악감독상을 수상했다. 오는 9월 예스24스테이지 1관에서 공연된다.

 

뮤지컬 <존 도우>는 HJ컬쳐 2025년의 마지막을 빛낼 작품으로, 지난 2018년 이후 7년만에 무대에 오른다. 1934년 대공황 이후의 뉴욕시에서 ‘존 도우’라는 인물이 사회에 항거하는 의미로 시청 옥상에서 자살하겠다는 유서 한 통을 보내며 펼쳐진다. 매력적인 재즈 넘버의 향연과 ‘우리들’의 이야기로 수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극인만큼,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로 찾아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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