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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와 함께 돌아오는 뮤지컬 <시카고>…린아·김수하·에녹 합류

글: 이솔희 | 사진: 신시컴퍼니 2026-09-15 1,097

 

뮤지컬 <시카고>가 오는 12월 5일부터 2027년 3월 14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LG 시그니처 홀에서 공연된다. 

 

2026 뮤지컬 <시카고> 프로덕션은 한국 뮤지컬의 최고 스타들과 함께 한다.  <시카고>의 시그니처 얼굴들 최정원, 윤공주, 아이비, 티파니 영, 박건형, 김영주, 김경선, 차정현, S.J.Kim과 함께, 치열한 오디션을 거쳐 합류한 린아 (벨마 켈리 역), 김수하(록시 하트 역), 에녹(빌리 플린 역) 이 새로운 바람으로 함께한다.  

 

배우 린아는 뮤지컬 <레미제라블>, <엘리자벳>, <스위니토드>, <지킬 앤 하이드>, <노트르담 드 파리> 등 대극장 뮤지컬 주연을 무서운 속도로 섭렵하며 이젠 걸그룹 출신 가수라는 수식어보단 뮤지컬 배우라는 말이 더 어울리는, 주역배우 캐스팅 수순의 맨 윗선에 우뚝 서있는 배우다. 오디션을 통해 새롭게 벨마 역으로 합류한 실력파 배우 린아는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뮤지컬 <시카고>에 함께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고 영광입니다. 쉽지 않았던 오디션 과정을 떠올리면 앞으로의 연습이 얼마나 어렵고 힘들지 예상되지만, 그만큼 잘 해내고 싶은 마음에 기대되고 저에게는 또 새로운 도전이 될 것 같아 설렙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배우 김수하는 차세대 뮤지컬 배우 중 가장 독보적인 입지를 가진 순수 뮤지컬 스타다. 타고난 가창력과 어떤 배역이든 최고 수준으로 소화해내는 연기력으로 그만의 새로운 록시 하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뮤지컬 배우에 이어 가수로서도 성공가도를 걷고 있는 배우 에녹도 처음으로 뮤지컬 <시카고>에 참여하여 무대, 방송, 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다져온 실력을 뽐낼 준비를 마쳤다. 

 

한편, 지난 8월 17일 미국 브로드웨이 <시카고>의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침으로써 “브로드웨이 <시카고>에서 주역으로 공연한 최초의 한국 배우”라는 역사적인 수식어를 갖게 된 아이비는 <시카고> 커리어의 최고 정점을 찍으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뉴욕 공연으로 ‘여왕이 브로드웨이에 상륙했다’, ‘위트 있는 안무와 풍부한 표현력, 시원한 가창력까지! 무대 위 아이비는 독보적이었다’, ‘아이비는 정말 눈부시게 빛났다. 역사적인 순간을 직접 볼 수 있어 영광이었다’ 라는 찬사를 받은 그녀는 600회에 달하는 한국 <시카고> 경력과 브로드웨이에서 쌓은 오리지널 <시카고>의 경험을 가지고 12월 한국 무대를 그 어느때 보다도 뜨겁게 달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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