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프강 모차르트를 연기할 세 배우들(왼쪽부터 박은태, 박효신, 임태경)
볼프강의 아내 콘스탄체를 연기할 배우들(왼쪽부터 임정희, 김소향, 정재은)
콜로레도 대주교 초연 배우 민영기와 새롭게 출연하는 김수용(왼쪽부터)
볼프강의 아버지 레오폴트 역을 맡은 배우들(왼쪽부터 박철호, 이정열)
발트슈테텐 남작부인 역을 연기할 차지연과 신영숙(왼쪽부터)
“쑥스럽네요.” 볼프강의 누나 난넬 역을 맡은 배해선과 임강희(왼쪽부터)
콘스탄체 어머니 체칠리아 베버를 연기할 이경미와 김현숙(왼쪽부터)
쉬카네더를 연기할 조성지와 박형규(왼쪽부터)
아르코 백작을 연기할 황만익
“우리는 <모차르트!> 아역들이에요!”
“<모차르트!>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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