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공연 이후 2년 만인 이번 공연은 새로운 캐스팅으로 돌아온다. 왕실의 총사가 되기 위해 파리로 상경한 청년 달타냥 역에는 <아리랑> 이후 잠시 뮤지컬 휴식기를 취했던 카이와 다시 참여하는 ‘제국의 아이들’의 박형식, ‘B1A4’의 신우와 산들이 캐스팅되었다.



검으로 총알도 튕겨낸다는 검객 ‘아토스’ 역에는 최근 각기 <머더 발라드>와 <드라큘라>를 마친 강태을과 박은석이 더블 캐스팅되었다. 날카로운 추리력을 갖춘 로맨티스트 ‘아라미스’ 역은 <쓰루 더 도어>, <로빈훗>의 박성환과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에 출연 중인 조강현이 연기한다. 허풍은 심하지만 화끈한 성격의 바다 사나이 ‘포르토스’ 역은 장대웅과 황이건이 각각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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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만을 바라보며 삶을 내던진 미모의 여간첩 ‘밀라디’ 역은 <오케피>에 출연 중인 윤공주와 <머더 발라드>의 이정화가 더블 캐스팅되었다. 달타냥과 첫눈에 사랑에 빠지는 청순한 여인 ‘콘스탄스’ 역은 조윤영이 맡는다. 프랑스 추기경으로 왕이 되고자 하는 야욕을 품고 있는 모략가 ‘리슐리외’ 역은 <노트르담 드 파리>의 김성민이, 리슐리외 근위대장 ‘쥬사크’ 역은 이재근이 연기한다.

<삼총사> 제작사 (주)엠뮤지컬아트 김선미 대표는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찾아뵈었던 뮤지컬 <삼총사>가 더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뵐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2년 만에 새로운 캐스트로 찾아올 뮤지컬 <삼총사>는 4월 1일부터 6월 26일까지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2월 18일 오후 2시 티켓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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