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돌아오는 이번 공연에는 초연 배우 정원영, 성두섭, 서경수, 민경아, 백주희와 함께 손승원, 박강현, 김승대, 최서연, 주민진, 유나영 등이 새롭게 합류한다.

학교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평범한 고등학생으로 제이슨과 몰래 교제하고 있지만 커밍아웃을 원하는 피터 역은 <라카지>, 연극 <지구를 지켜라>의 정원영과 <헤드윅>, <쓰릴 미> 등 무대부터 최근 KBS TV ‘동네변호사 조들호’에 출연한 손승원, 오디션에서 새롭게 발탁된 신예 박강현이 트리플 캐스팅되었다.

잘나가는 킹카 제이슨 역은 <엘리자벳>, <그날들>의 김승대와 <머더 발라드>, <풍월주>의 성두섭, <뉴시즈> 개막을 앞두고 있는 서경수가 맡는다.
예쁜 외모로 인기와 질투를 한 몸에 받는 아이비 역은 <유린타운>, <쓰루 더 도어>의 최서연과 초연 배우 민경아가 연기하고, 모범생이지만 제이슨에게 항상 밀리는 맷 역은 <마이 버킷 리스트>, 연극 <올모스트 메인>의 주민진이 맡는다.
제이슨의 쌍둥이 남매로 질투심 많은 나디아 역은 신예 지우림이, 자극적이고 재미있는 것을 즐기는 루카스 역은 역시 새롭게 발탁된 신동근이 맡아 새로움을 더한다.
샨텔 수녀와 클레어 등 1인 2역을 소화해야 하는 이 역에는 초연 배우 백주희와 오랜만에 무대로 돌아오는 유나영이 더블 캐스팅되었다. 이밖에 송이주, 배명숙, 안상은, 김수언, 김방언, 문남권, 송나영 등이 <베어 더 뮤지컬> 재공연의 무대를 채운다.

이번 앙코르 공연에는 이재준 연출, 원미솔 음악감독, 정도영 안무가 등 초연 크리에이티브팀이 그대로 다시 참여한다. 창작진은 초연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초연 배우들과 새로운 얼굴이 합류해 또다른 호흡을 보여줄 <베어 더 뮤지컬>은 6월 29일부터 9월 4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한다. 1차 티켓 오픈은 4월 26일 예정이다. R석 8만 8천원, S석 6만 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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