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의 찬미>는 인물들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한 넘버와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등 현악 라이브 삼중주로 몰입도를 높이는 작품이다.
이번 공연에는 초연부터 참여해온 성종완 연출과 김은영 음악감독이 다시 참여한다. 공연은 약 3개월 간 1차팀과 2차팀으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1차팀은 공연명 변경 전 이름인 <글루미데이>부터 참여했던 배우들로 구성된다. 당시 최초로 신극 운동을 일으켰던 천재 극작가 김우진 역에는 김경수와 정문성이 더블 캐스팅되었다. 조선 최초 소프라노 윤심덕 역은 안유진과 곽선영이 맡는다. 이들의 동반 투신에 대한 진실의 열쇠를 쥔 사내 역은 정민과 이규형이 연기한다. 1차팀 공연은 7월 28일부터 8월 27일까지다.
2차팀은 <사의 찬미>에 출연했던 배우들과 새로운 배우들이 참여한다. 김우진 역에는 정동화, 이율, 고상호가 트리플 캐스팅되었다. 윤심덕 역은 최유하, 최수진, 최연우가 연기한다. 사내 역은 최재웅, 김종구, 성두섭이 맡는다. 2차팀은 8월 30일부터 10월29일까지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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