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사는 “다섯 명의 배우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 이 장점들을 살린 포스터를 제작하게 되었다”고 제작 의도를 밝혔다.
포스터와 함께 컨셉 사진도 공개했다. 붉은 색 조명을 활용한 사진은 몽환적이면서도 강렬한 카리스마를 강조했다. “남자일 수도, 여자일 수도 있는 헤드윅을 상징함과 동시에 화려한 외면과 상처입은 내면을 보여주기도 한다”고 제작사는 덧붙였다.

<헤드윅>은 과거 아팠던 상처를 딛고 음악을 통해 새로운 인생을 살고자 하는 동독 출신 트랜스젠더 가수 헤드윅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2005년 4월 국내 초연 이후 현재까지 통산 2천여 회 공연, 누적 관객 약 48만 명 등을 기록 중이다.
2017년 공연은 8월 18일부터 11월 5일까지 홍익대 대학로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R석 9만 9천 원, S석 7만 7천 원, A석 5만 5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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