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PS는 지난 호에 지면의 한계 혹은 여러 여건 등으로 싣지 못했거나 아쉬웠던 혹은 더 담고 싶었던 뒷이야기를 담는 섹션입니다. 해당 기사 원문 및 전체 내용은 <더뮤지컬> 1월호 [CLOSE UP| 오래된 책방, 기억의 창고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더뮤지컬 1월호 ‘클로즈업’ 코너에서는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의 소품 디자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미국의 한 헌책방을 모델로 한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의 무대는 온통 아기자기한 앤티크 소품과 그림, 책, 종이로 가득했데요, 구석구석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던 이곳을 여러분께도 가까이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자, 그럼 함께 서점 문을 열어볼까요? 딸랑~ “종이 울릴 때마다 천사의 날개가 돋는다!”
스탠드와 연필이 놓여있는 사이드 책상.
중앙 책상.
앨빈의 아버지 사진이 놓여있는 책상 왼편.
축음기와 소품이 놓여있는 책상 오른편.
책상 위의 편지 봉투.
책상 앞에 쌓여있는 종이 뭉치.
앨빈과 그의 어머니를 상징하는 그림.
무대 정면 창문가.
책상 뒤편, 앨빈이 토마스의 ‘깊숙이 숨겨둔 기억’을 꺼내는 곳.
오른편 책장과 스탠드.
앨빈의 아버지를 상징하는 모자.
책장 안에서 빛나는 책.
토마스를 작가의 길로 인도한 운명의 책 『톰 소여의 모험』.
#'더뮤:픽'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https://www.themusical.co.kr/Pick/Detail?enc_num=p%2BAsjHP2I3iqpiC4stcrig%3D%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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