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보통의>
보통의 사랑을 위해
인기 웹툰 『이토록 보통의』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이토록 보통의>가 초연한다. 복제 인간 로봇이 등장하는 미래를 배경으로, 평범한 사랑과 이별에 대해 다룬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커플의 사랑 이야기는 사랑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를 던진다. 몽환적인 영상과 다채로운 조명을 이용해 드넓은 우주를 표현할 예정이라고. 언젠간 우주로 나갈 꿈을 가지고 있는 우주항공국 직원 제이 역에는 최연우, 이예은이 캐스팅됐다. 사랑하는 제이와 보통의 일상을 원하는 은기로는 성두섭, 정욱진, 정휘가 무대에 오른다.
9월 7일~11월 10일
예스24 스테이지 3관
070-7724-1535
* 본 기사는 월간 <더뮤지컬> 통권 제192호 2019년 9월호 게재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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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컬처 | [PREVIEW] <이토록 보통의>, 보통의 사랑을 위해 [No.192]
글 |편집팀 2019-09-09 2,878sponsored adv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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