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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컬처 | [PREVIEW] <빅 피쉬>, 낭만을 찾아 떠나는 여정 [No.195]

글 |편집팀 2019-12-03 2,830

<빅 피쉬>, 낭만을 찾아 떠나는 여정 



제작사 CJ ENM이 글로벌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한 <빅 피쉬>가 국내 초연한다. 이번 국내 공연은 2013년 브로드웨이 버전과 2017년 영국 버전의 장점을 모아서 만든 새로운 버전이다. 참고로 퍼펫도 추가된다고. 작품은 허풍쟁이 이야기꾼인 아버지 에드워드와 진실을 추구하는 기자 아들 윌의 이야기다. <빅 피쉬> 속의 독특하고 다양한 인물과 소품, 배경이 무대 위에 펼쳐질 예정이다. 아버지 에드워드 역에는 남경주, 박호산, 손준호가, 에드워드의 아내 산드라 역에는 구원영, 김지우가 캐스팅됐다. 아들 윌 역은 이창용과 김성철이 맡는다.

12월 4일~2020년 2월 9일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1588-5212

* 본 기사는 월간 <더뮤지컬> 통권 제195호 2019년 12월호 게재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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