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usical

MUSICAL DB 국내 뮤지컬 공연 데이터베이스를 한 자리에

인간의 법정

구분창작
시작일2022-09-28
종료일2022-12-04
공연장 아트원씨어터 2관
공연시간화목금 오후 8시 / 수 오후 4시, 8시 / 토 오후 3시, 7시 / 일 및 공휴일 오후 2시, 6시 (월 공연 없음)
러닝타임110 분
제작사(주)TMM, (주)이다엔터테인먼트
연락처
티켓가격R석 6만 6천 원 / S석 4만 4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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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호윤표
박민성
임병근
오종혁
아오
켄(이재환)
유태양
류찬열
최하람
한시로/서인구
김승용
선한국
오미나/카운슬러
이상아
이서영

스태프

프로듀서 : 김수형, 장소영

연출 : 김정한

대본 : 조광희(원작·각본)

작곡 : (주)TMM

음악감독 : 장소영

안무 : 이란영

무대디자인 : 조수현

조명디자인 : 구윤영

영상디자인 : 조수현

의상디자인 : 조문수

음향디자인 : 권도경

분장디자인 : 김숙희

무대감독 : 이재은

시놉시스

AI를 탑재한 안드로이드를 흔히 볼 수 있는 시대

 

회사원 한시로는 자신의 DNA를 바탕으로 제조된 안드로이드를 주문한다.

주문에 따라 공급된 아오와 가족처럼 생활하던 한시로는

어느 날 아오에게 의식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실망한다.

한시로는 안드로이드에게 사람과 같은 의식을 부여하는 의식 생성기를

암시장에서 구하여 아오에게 설치한다.

의식을 가지게 된 아오는 인간과 더욱 비슷해졌지만,

자신의 존재에 대한 회의에 빠진다.

게다가 아오가 안드로이드가 지켜야 할 규칙을 자주 무시하면서,

한시로와 사이에 갈등이 생긴다.

 

어느 날 아오는 갑자기 혼란을 일으켜 한시로를 살해하고 도망친다.

 

경찰에 체포되면 재판 없이 바로 폐기될 운명에 처한 아오.

그는 로봇 법 전문 변호사 윤표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한다.

그들은 아오도 인간처럼 형사재판을 받을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며,

경찰청 소속 변호사와 법정 공방을 펼치는데...

수록곡

M01. 인간이 나타나기 전에는

M02. 어쩌면 좋을까요1

M03. 첫 번째 법정

M04. 어쩌면 좋을까요2

M05. 난 동생이 필요해

M06. 내 이름은 아오

M07. 아오의 노래 메들리1

M08. 두 번째 법정

M09. 분위기 있는 노래

M10. 아오의 노래 메들리

M11. 넌 내 친구야

M12. 엄마의 죽음

M13. 무슨 말인지 아시겠어요?

M14. 의식이 생긴 아오

M15. 내 뜻대로 살리라

M16. 부르고 싶지 않은 노래

M17. 내 피는 파랑

M18. 세 번째 법정 -사라진 기억-

M19. 너를 구하는 건1

M20. 네 번째 법정 -그날의 진실-

M21. 이 재판은 어떻게 될까

M22. 어쩌면 좋을까요3

M23. 너를 구하는 건2

M24. 그대에게 의지해도 될까요

M25. 다섯 번째 법정 -제발-

M26. 어쩌면 좋을까요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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