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스트인터내셔널(이하 '마스트')이 지난 5월 7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한중 경제 교류 행사 ‘푸장에 모여 미래를 말하다(聚首浦江,共話未來)'에 참석해 상하이 대세계 문화운영 유한회사(大世界, 이하 '대세계')와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재명 대통령 방중을 계기로 추진된 이번 한중 경제 교류 행사는 상하이시 정부 관계자를 비롯해 CJ·SK·LG 등 한국 주요 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향후 양국 경제 협력 확대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마스트는 한국의 문화·공연 분야의 대표 기업 자격으로 이번 교류 행사에 참석해 양국이 함께 그리는 미래에 문화 분야의 활발할 교류를 기대하게 했다.
마스트는 2007년 태양의서커스 퀴담(Quidam)의 한국 첫 투어를 시작으로 18년간 글로벌 최대 엔터테인먼트 그룹 태양의서커스의 신뢰받는 파트너로 활약해 온 공연 전문 기업으로써, 2025년에는 한국 기업 최초로 태양의서커스 쿠자(KOOZA)의 아시아 멀티시티 투어를 기획·주관하여 홍콩·부산·서울·싱가포르를 잇는 투어를 성공리에 마치며 아시아 공연 시장에서의 네트워크 허브로 활약하고 있다.
한중 경제교류 행사에서 체결된 대세계와의 MOU는 2027년 태양의서커스 < KURIOS – Cabinet of Curiosities > 상하이 공연을 시작으로, 뮤지컬·음악 페스티벌·글로벌 아티스트 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에서의 공동 제작·주최·투자와 한중 문화 IP 공동 개발 등 미래 협력 확대를 위해 추진되었다. 대세계는 상하이를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공연 플랫폼으로, 수준 높은 글로벌 콘텐츠를 상하이 시장에 선보여온 중국의 대표 문화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향후 양국 간 문화 교류 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고, 한국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과 현지 사업 협력 확대 등 한중 경제 협력의 기반을 넓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용관 마스트인터내셔널 대표는 "한중 경제 교류의 흐름 속에서 문화·공연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협력의 물꼬를 텄다는 점에서 이번 MOU는 각별한 의미가 있다. 상하이는 중국 시장의 핵심 거점이자 경제력과 문화 수준을 갖춘 글로벌 도시로서, 상하이를 중심으로 폭넓은 잠재력을 지닌 중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이번 협력의 의미가 더욱 크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