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니어워즈 6관왕을 기록한 화제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주소연 음악감독이 최초로 단독 콘서트를 선보인다.
강동아트센터가 개관 15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대표 기획공연 ‘심포니 오브 뮤지컬 II’의 일환으로, < 주소연의 Dear My Music >이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섬세한 드라마 해석과 탁월한 보컬 디렉팅으로 무대 위 배우들의 감정을 완성해 온 주소연 음악감독이 걸어온 음악 세계를 총망라하여 선보이는 최초의 단독 콘서트다.
<어쩌면 해피엔딩>을 비롯해 <번지점프를 하다> <키다리 아저씨> <차미> 등 수많은 작품과 함께한 주소연 음악감독의 손끝에서 주옥같은 넘버들이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선율 위로 새롭게 재해석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이틀간 참여하는 출연진과 프로그램 구성을 차별화하여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첫날인 22일에는 배우 정욱진, 유주혜, 홍지희가 참여해 주소연 음악감독과의 특별한 인연과 작품 이야기를 풀어낸다. 둘째 날인 23일에는 배우 신재범, 이봄소리, 이아진, 홍나현, 진태화가 무대에 오르며, 이날은 풍성한 오케스트라 연주에 콰이어의 웅장한 사운드가 더해져 대극장을 가득 채우는 압도적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학로를 가득 채웠던 작품들의 대표 넘버들을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자, 배우들이 직접 전하는 무대 뒤 에피소드를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주소연 음악감독 콘서트 < 주소연의 Dear My Music >은 오는 8월 22일과 23일 양일간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공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