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11월호가 발행될 예정이지만 10월호 표지를 언급하지 않고 지날 순 없습니다. 10월호는 <프랑켄슈타인>의 여섯 주인공들과 함께했는데요. 빅터(&자크) 역을 맡은 유준상과 앙리(&괴물) 역의 박은태, 한지상 등 초연 배우들의 촬영 현장을 포착했습니다. 아쉽게도 새롭게 참여하는 배우들의 커버 현장은 앵글에 담지 못했습니다.
바쁜 스케줄을 자랑하는 배우들답게 여섯 명의 배우와 포토그래퍼까지 모두 한 번에 모일 수 있는 날이 많지 않아 커버 촬영일로 결정된 날은 <프랑켄슈타인> 프로필 촬영일이었습니다.
마지막 현장의 주인공은 한지상입니다. 한지상은 지난 표지 촬영에서도 여러 차례 보여주었던 에너지 넘치는 포즈와 다양한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더뮤지컬 카메라로 담아낸 촬영 현장 스케치 사진과 영상을 만나보실까요?
※포토그래퍼의 손길로 담아낸 공식 사진은 10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복싱하듯 잽싸게
귀여운 미소도 발사
하지만 고혹적인 눈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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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더뮤지컬> 10월호(145호) 표지 촬영 현장 ‘한지상’
글 | 안시은 | 사진 | 안시은 | 영상 | 안시은 | 스테이션아이디제작 | 카피카피룸룸 2015-10-27 5,496sponsored adv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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