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버킷 리스트>
죽음 앞에서 만난 진정한 친구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2019 대학로 공연 관광 페스티벌: 웰컴대학로’의 웰컴씨어터 개막작으로 선정된 <마이 버킷 리스트>가 특별 공연에 나선다. 시한부 소년 해기와 양아치 록커 강구의 좌충우돌 버킷 리스트 수행기를 통해 삶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작품이다. 국내에서는 2014년 초연했으며, 일본과 중국에서 2017년 라이선스 초연한 이후 꾸준히 공연되고 있다. 중국에서는 지난 5월 시작된 13개 도시 투어 공연이 내년 1월까지 이어진다. 해기 역은 김지휘, 박시환, 문남권, 강구 역은 김남호, 주민진이 맡는다.
9월 5~15일
예스24스테이지 2관
02-332-4177
* 본 기사는 월간 <더뮤지컬> 통권 제192호 2019년 9월호 게재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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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컬처 | [PREVIEW] <마이 버킷 리스트>, 죽음 앞에서 만난 진정한 친구[No.192]
글 |편집팀 2019-09-09 3,079sponsored adv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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