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 그룹 ‘테이크5(Take5)’ 리더 출신으로 자존심 강한 재준 역은 김호진, 임강성, 신진범이 트리플 캐스팅되었다. 김호진은 <보이스 오브 밀레니엄>, <유도소년>, <올모스트 메인> 등에서 안정감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임강성은 MBC 드라마 ‘돈꽃’, <빈센트 반 고흐> 등 여러 장르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신진범은 <카페인>, <당신만이> 등 로맨틱 코미디 장르물에서 활약했다.
제주도에서 음악을 하기 위해 상경한 당찬 소녀 오름 역은 소진, 강연정, 조아라, 한보배 등 네 배우가 캐스팅되었다. 연극 무대에 데뷔하게 된 걸그룹 ‘걸스데이’의 소진은 웹드라마 ‘오! 반지하 여신들’, ‘홍익슈퍼’ 등에 출연하며 연기 경험을 쌓았다. 강연정은 <투모로우 모닝>, <쿵짝>, <빨래> 등에 출연했다. 조아라는 <극적인 하룻밤>, <옥탑방 고양이> 등에 참여했다. 한보배는 드라마 ‘학교 2017’, ‘닥터스’ 등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재준의 친구이자 오름의 사촌오빠인 동철 역과 다양한 역할을 소화할 남자 멀티 역은 한상욱, 김영환, 오영윤이 맡는다. 한상욱은 <원스어폰어타임 인 해운데>, <유도소년>, <운빨로맨스> 등에서 분위기를 이끄는 감초 캐릭터를 많이 연기했다. 김영환은 <사랑일까>, <룸넘버 13>, <우연히 행복해지다> 등에서 다양한 배역을 소화했다. 오영윤은 <쉬어 매드니스>, <수상한 흥신소>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재준의 옛 연인 유나 역 등을 연기할 여자 멀티 역은 오세미, 장윤이, 김은주가 연기한다. 오세미는 <라이어>, <쉬어 매드니스>, <수상한 흥신소> 등에서, 장윤이는 <사춘기 메들리>, <뉴보잉보잉> 등에서, 김운주는 <연꽃정원>, <발칙한 로맨스> 등에서 주연부터 멀티까지 소화했다.
<러브 스코어>는 6월 29일부터 대학로 상명아트홀에서 오픈런으로 공연한다. 티켓 오픈은 5월 31일 오후 2시에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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