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의 일대기를 바탕으로 애민 정신과 한글 창제의 시련과 고뇌를 그린 <세종, 1446>이 관객들의 사랑에 보답하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0월 20일까지 박물관 방문 주간으로 온라인 예매시 전석 1+1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전시 티켓, 상품 구입 영수증 지참시 50% 현장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의 아름다운 정취와 인간 세종(이도)의 이야기를 담으며 가을과 잘 어울리는 작품으로 꼽히는 <세종, 1446>은 10월 9일 오전 광화문에서 진행한 제573돌 한글날 경축식 무대에 올라 의미를 더했다. 오늘(10월 14일) 14시 46분부터 진행하는 3차 티켓 오픈에서는 3일 간 57%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정상윤, 박유덕, 남경주, 김주호, 고영빈, 박소연, 김지유, 정연, 이경수, 이준혁, 장지후, 박정원, 김준영, 황민수 등이 출연 중인 <세종, 1446>은 12월 1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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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1446> 가을맞이 다양한 할인 혜택 제공…박물관 방문주간 1+1, 3차 티켓 예매시 3일 간 57% 할인 등
글 | 안시은 기자 | 사진제공 | HJ컬쳐 2019-10-14 2,722sponsored adv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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