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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개와 고양이의 시간> 5월 개막…동현·윤은오·홍성원 등 캐스팅

글: 이솔희 | 사진: 아떼오드 2025-03-31 1,297


뮤지컬 <개와 고양이의 시간>이 4년 만에 세 번째 시즌의 막을 올린다.

 

뮤지컬 <개와 고양이의 시간>은 털 색깔을 제외하고는 닮은 점을 찾을 수 없는 검은 개 랩터와 검은 고양이 플루토가 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세상과 인간을 바라보는 서로의 관점을 이해하게 되는 이야기다. 2020년 초연과 2021년 재연에 이어 4년 만에 돌아오는 세 번째 시즌에서는 더욱 깊고 섬세한 이야기로 다시 한번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겉모습은 강하고 사나운 대형 사냥견이지만 따뜻하고 어딘가 어설픈 내면을 가진 검은 개 랩터 역에는 뮤지컬 <미오 프라텔로>, 뮤지컬 <비더슈탄트> 등을 통해 다양한 연기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는 동현,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뮤지컬 <이솝이야기> 등에서 따뜻하고 다정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호평받는 윤은오, 뮤지컬 <무명, 준희>, 뮤지컬 <클로버> 등을 통해 꾸준히 관객과 교감하는 홍성원이 이름을 올렸다.

 

 

길에서 나고 자라 인간의 손길에 낯섦과 거부감을 느끼지만, 호기심 또한 가득한 검은 고양이 플루토 역에는 뮤지컬 <퍼스트 맨: 카뮈가 남긴 마지막 이야기>, 뮤지컬 <카포네 밀크> 등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를 보여주며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하고 있는 유태율, 뮤지컬 <배니싱>,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 등에서 매력적인 연기로 관객을 사로잡은 박좌헌, 뮤지컬 <킹아더>, 뮤지컬 <종의 기원> 등 대극장과 소극장 공연을 넘나드는 안정적인 가창력과 연기력으로 사랑받는 니엘이 출연을 확정했다.

 

창작진으로는 뮤지컬 <헤드윅>, <오셀로의 재심> 등을 연출한 손지은 연출이 새롭게 합류해 작품에 신선한 해석을 더 하고, 재연부터 이번 시즌까지 함께해온 오성민 음악감독이 감성적인 음악으로 극의 완성도를 높인다. 또한 초연에 참여했던 이현정 안무가도 이번 시즌 다시 참여해, 관객에게 사랑받아 온 섬세한 움직임과 감성적인 안무로 무대의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뮤지컬 <개와 고양이의 시간>은 오는 5월 21일부터 8월 10일까지 더굿씨어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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