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의 플랫폼 기관으로 선정되어, 약 7개월간 < Into the Creation 2026 >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뮤지컬 극작 및 작곡 분야의 예비 창작자를 발굴·육성하고, 우수 창작 프로젝트의 정식 공연화를 지원하는 전 주기 창작자 성장 프로그램이다.
< Into the Creation 2026 >은 뮤지컬 업계 최고 수준의 멘토 11인과 함께하는 도제식 멘토링을 제공한다. 극작 분야에는 성종완, 한정석, 한재은, 추민주, 강남 멘토가, 작곡 분야에는 신은경, 이선영, 채한울, 박현숙, 최종윤 멘토가 참여하며, 박천휘 멘토는 극작과 작곡을 겸해 지도에 나선다. 멘토 1인당 2명씩, 총 22명(극작 11명, 작곡 11명)의 창의교육생(멘티)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멘티에게는 월 150만 원의 창작 지원금과 다양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참여자들은 교육 기간 내 각 1편의 창작 뮤지컬을 완성하며, 오는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성수아트홀에서 열리는 리딩 공연 및 피칭을 통해 업계 전문가와 관객들에게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또한,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본 기관이 배출한 최근 5년 내 기수료생을 대상으로 하는 '후속지원A'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한다. 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된 1개 팀(극작 1인, 작곡 1인)에게는 쇼케이스 공연 제작비를 지원하며, 조용신, 이성준, 김동연(창작), 오훈식, 김정인, 정인석(비즈니스) 등 6인의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작품의 완성도와 시장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후속지원 쇼케이스는 10월 16일 성수아트홀 무대에 오른다.
강영종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은 “성동문화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예비 창작자들이 콘텐츠 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고 시장 진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오는 4월 15일 14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지원신청서와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를 제출해야 한다. 최종 선발된 교육생은 5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자세한 사항은 한양대 예술·체육대학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