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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베토벤> 상견례 현장 공개

글: 이솔희 | 사진: EMK뮤지컬컴퍼니 2026-04-17 219

 

뮤지컬 <베토벤>이 새로운 시즌의 시작을 알리며 상견례 현장을 공개했다.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는 뮤지컬 <베토벤>의 상견례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현장에는 루드비히 반 베토벤 역의 홍광호를 비롯해 윤공주, 김지현, 김지우 등 주요 출연진과 창작진이 참석했다.

 

상견례 현장에서 창작진과 배우들은 대본 리딩을 통해 호흡을 맞추고, 예술가로서 베토벤의 고뇌를 어떻게 밀도 있게 풀어낼지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며 작품에 대한 진정성을 드러냈다. 배우들 간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돋보였다. 첫 만남의 설렘 속에서 인사를 나누며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하나 된 모습을 보였으며, 현장에 흐르는 긍정적인 에너지는 이들이 무대에서 펼쳐질 시너지를 기대하게 했다.

 

이번 시즌은 기존 ‘Beethoven Secret’이라는 부제를 덜어내고 <베토벤>이라는 타이틀로 새롭게 관객과 만난다. 제작 전반에 걸친 서사 정비와 인물 관계 재구성을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고, 작곡가 실베스터 르베이의 신곡을 추가해 음악적 깊이를 더했다. 이를 통해 베토벤이 불멸의 음악을 탄생시키기까지의 고뇌와 인간적인 면모를 심도 있게 조명할 예정이다.

 

엄홍현 총괄 프로듀서는 “드디어 위대한 음악가 베토벤의 삶을 우리만의 목소리로 풀어낼 시간이 되어 설레는 마음이다. 특히 이번에는 베토벤의 내면에 집중해, 그의 고뇌와 열망을 보다 깊이 있게 담아내고자 했다. 오랜 시간 준비해온 만큼, 배우와 창작진이 한마음이 되어 완성도 높은 무대를 관객분들께 선보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루드비히 역의 박효신과 홍광호는 고독한 예술가의 내면을 각기 다른 해석으로 드라마틱하게 구현할 예정이며, 안토니 역의 윤공주, 김지현, 김지우는 섬세한 연기로 서사의 깊이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입체적인 캐릭터들을 완성하며 작품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뮤지컬 <베토벤>은 오는 6월 9일부터 8월 1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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