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스케줄을 자랑하는 배우들답게 여섯 명의 배우와 포토그래퍼까지 모두 한 번에 모일 수 있는 날이 많지 않아 커버 촬영일로 결정된 날은 <프랑켄슈타인> 프로필 촬영일이었습니다.
첫번째 스케치의 주인공은 유준상입니다. 맏형답게 다른 배우들의 개별컷 촬영 때마다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어주어 더 멋진 사진이 나오는데 한몫을 해주었습니다.
더뮤지컬 카메라로 담아낸 촬영 현장 스케치 사진과 영상을 만나보실까요?
※포토그래퍼의 손길로 담아낸 공식 사진은 10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유준상 특유의 부드러운 미소

때론 강렬하게

고뇌에 찬 표정
회심의 종이 날리기~

#'더뮤:픽'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https://www.themusical.co.kr/Pick/Detail?enc_num=p%2BAsjHP2I3iqpiC4stcrig%3D%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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