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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CLOSE UP] <더 데빌> 원유섭 조명디자이너 [No.133]
2014-12-01 7,287POINT 1 빔 라이트 첫 회의 때 연출님께 개인 작품전을 한다는 생각으로 작업에 임했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렇다면 뮤지컬에서 잘 안 쓰는 새로운 조명기를 시도해보자 싶었죠. 시놉시스를 읽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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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SPECIAL] 대학로 소극장 뮤지컬을 말하다 [No.133]
2014-11-19 4,096혜화역을 중심으로, 멀리는 혜화동 로터리 주변까지 대학로 곳곳에 있는 조그마한 극장들에서는 언제든 이 뮤지컬들과 만날 수 있다. 그중엔 <빨래>나 <오! 당신이 잠든 사이>처럼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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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SPECIAL] 대학로 소극장 뮤지컬을 말하다 - 그들이 사는 법 [No.133]
2014-11-19 4,930대학로 소극장 뮤지컬이 사는 법 대학로에서는 사람들이 작은 공연장 앞에 줄을 서 있는 광경을 늘 볼 수 있다. 몇 년째 지속되는 불황과는 무관하게 늘 어디선가 꾸준히 공연되는 작품들이다. 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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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SPECIAL] 대학로 소극장 뮤지컬을 말하다 - 소극장 공연의 하루 [No.133]
2014-11-19 6,140대학로 소극장 공연의 하루는 어떨까? 2009년에 개막해 현재까지 장기 공연을 이어오고 있는 소극장 대표 공연 <화랑> 팀의 하루를 좇았다. 일요일 낮 12시, 공연 두 시간 전. 극장 안으로 들어서자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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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SPECIAL] 대학로 소극장 뮤지컬을 말하다 - 당신이 몰랐던 대학로 [No.133]
2014-11-19 4,694대학로의 중심가를 벗어난 곳곳의 작은 극장에서도 매일 공연이 계속되고 있다. 자신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또 관객에게 행복을 전하기 위해서. 제각각의 방식으로 관객과 만나고 있는 대학로 소극장 뮤지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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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SPECIAL] 대학로 소극장 뮤지컬을 말하다 - 관객 설문 조사 [No.133]
2014-11-19 9,753대형 뮤지컬과는 다른 매력으로 또 하나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대학로 소극장 뮤지컬들. 이를 찾는 관객들은 누구일까? 대학로에서 공연 중인 소극장 뮤지컬 일곱 작품의 관객을 대상으로 소극장 뮤지컬 관객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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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CAST VS CAST] <레베카> 나·댄버스 부인 [No.133]
2014-11-14 5,945한 집안 세 여자의 숨막히는 대결 대프니 듀 모리에의 원작 소설과 심리 스릴러의 거장 알프레드 히치콕의 동명 영화를 효과적으로 무대에 옮긴 <레베카>는 지난해 초연 당시 댄버스 부인의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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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GALLERY] <레베카> 보이지 않는 진실 [No.133]
2014-11-14 4,331“기억을 병 속에 담아두는 발명품이 나온다면 좋겠어요. 향기를 담아두는 향수병처럼 말이에요.” 내가 충동적으로 입을 열었다. “그러면 기억은 색이 바라지도, 희미해지지도 않겠지요. 언제든 원하면 병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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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SKETCH] <더뮤지컬> ‘크리에이터’ 강좌 - 왕용범 연출 편 [No.133]
2014-11-14 4,638더뮤지컬과 BBCH홀이 공동 주관하는 뮤지컬 강좌 ‘Korean Musical Creator’가 지난 9월 23일 세 번째 강사로 왕용범 연출을 초대했다. 왕용범 연출은 1998년 <서푼짜리 오페라>로 데뷔한 후, 체코 뮤지컬 <햄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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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SKETCH] 휘성·서영주와 함께한 <조로> 백스테이지 투어 [No.133]
2014-11-14 6,510뮤지컬 <조로>가 지난 9월 16일부터 23일, 25일, 30일, 10월 1일 총 5회에 걸쳐 당일 관람객을 대상으로 백스테이지 투어를 진행했다. 특별한 점은 조로(디에고)와 가르시아 역을 맡은 배우들이 직접 백스테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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