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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PS] <인터뷰> 김경수, 소품 참사의 진상 [No.168]
2017-09-20 6,570매거진 PS는 지난 호에 지면의 한계 혹은 여러 여건 등으로 싣지 못했거나 아쉬웠던 혹은 더 담고 싶었던 뒷이야기를 담는 섹션입니다. 관련 기사 원문은 <더뮤지컬> 9월호 '[AT THE END| 맷에게 <인터뷰>]'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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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PS] 김태형 연출, 좋은 공연을 만들려면 [No.168]
2017-09-14 3,427매거진 PS는 지난 호에 지면의 한계 혹은 여러 여건 등으로 싣지 못했거나 아쉬웠던 혹은 더 담고 싶었던 뒷이야기를 담는 섹션입니다. 관련 기사 원문은 <더뮤지컬> 9월호 '[SPECIAL| 젊은 연출가전]'을 통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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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PS] 가장 새롭고 아름다운 헤드윅 유연석 [No.167]
2017-09-01 3,064매거진 PS는 지난 호에 지면의 한계 혹은 여러 여건 등으로 싣지 못했거나 아쉬웠던 혹은 더 담고 싶었던 뒷이야기를 담는 섹션입니다. 관련 기사 원문은 <더뮤지컬> 8월호 '[COVER STORY| <헤드윅> 유연석·정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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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터리] <아리랑>편 with 박지연, 이승희, 이창희 (2)
2017-08-31 3,820코멘터리| 공연 실황과 더해진 비하인드 스토리와 장면 설명 더뮤픽 코멘터리 두번째 작품은 <아리랑>입니다. 조정래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2015년 초연했던 이 작품은 경사 무대와 감정을 배가시켜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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