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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CRITIC] 판틴의 꿈과 장발장의 집 - <레미제라블> [No.229]
2023-10-25 3,445뮤지컬이 된 대하소설 뮤지컬 <레미제라블>을 본 사람들은 많지만 소설 원작을 다 읽은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인데, 일단 분량이 장편을 넘어 대하소설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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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FESTIVAL] 경계를 지우는 예술, 경계를 넘어서는 공연 - <2023 서울국제공연예술제>
2023-10-25 1,824그간 국내외 다채로운 공연과 예술가를 선보이며 동시대 공연예술의 흐름과 매력을 소개해 온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가 올해도 풍요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2023년 서울국제공연예술제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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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FESTIVAL] 가을 하늘 아래 펼쳐지는 공연 축제 - <2023 웰컴대학로 페스티벌>
2023-10-25 2,1692017년 시작되어 올해로 7회를 맞은 공연 관광 축제 ‘웰컴대학로’가 10월 14일부터 28일까지 대학로 일대에서 펼쳐진다. 웰컴대학로는 한국 공연예술의 중심지 대학로에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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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ZOOM IN] 세 개의 질문, 하나의 대답 - <블랙메리포핀스> [No.229]
2023-10-25 2,928<블랙메리포핀스>는 화재 사건의 생존자인 네 남매 한스, 헤르만, 안나, 요나스가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2012년 초연하여 올해로 여섯 번째 시즌을 맞은 이 작품은 시즌별로 각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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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COLUMN] 거짓 진술을 부추긴 것도 죄가 될까 - <레베카> [No.229]
2023-10-25 3,033<레베카>의 주인공 ‘나’는 대저택 맨덜리의 주인 막심과 사랑에 빠져 결혼한다. 맨덜리에 도착한 ‘나’는 막심의 죽은 전처 레베카가 여전히 저택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하고 위축되지만, 이내 막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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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BIOGRAPHY] 동지이자 연인, 그리고 뜨거운 동반자 - <22년 2개월> 박열과 가네코 후미코[No.229]
2023-10-25 2,639박열과 가네코 후미코가 함께 살았던 기간은 2년을 채우지 못했고 검거 이후 옥중 결혼을 한 탓에 혼인 기간이라 할 만한 시기도 없었다. 게다가 가네코 후미코가 1926년에 세상을 떠나는 바람에 서로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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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SPECIAL] 인스크립트, 말과 글이 머무르는 희곡 가게 [No.229]
2023-10-24 2,679희곡으로 책장을 빼곡히 채운 작은 서점 인스크립트가 지난 7월 연희동 뒷골목에 문을 열었다. 서점지기 두 사람의 취향이 곳곳에 묻어있는 이 아기자기한 공간에서는 한 달에 두 차례 소규모 희곡 낭독 모임이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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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SPECIAL] 1막1장, 나를 발견하고 표현하는 곳 [No.229]
2023-10-23 1,631우리 모두가 예술가라고 믿는 아트 커뮤니티 1막1장은 누구든지 예술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표현함으로써 지금보다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게 목표다. 예술로 한 걸음 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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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SPECIAL] 공공극장, 모두의 삶이 연극이 되는 곳 [No.229]
2023-10-23 2,229‘공공극장Common Theater’이라는 이름에는 연극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공의 것이 되기를 바라는 윤서하 대표의 바람이 담겨있다. 이곳에서는 평범한 누군가의 삶도 한 편의 연극으로 거듭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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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컬처 | [NOW IN NEW YORK] 새로운 형식과 이야기의 이머시브 뮤지컬 <히어 라이즈 러브> [No.229]
2023-10-23 1,563최근 개막한 <히어 라이즈 러브>는 여러 면에서 브로드웨이 주류 뮤지컬과 구별되는 작품이다. 우선 이 작품은 실제 클럽을 참고해서 만든 무대와 객석, 여기에 어울리는 디스코 음악이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이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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