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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AT THE END] <사의 찬미> 정동화의 작별 인사 [NO.170]
2017-11-10 4,463영광의 시간 <사의 찬미> 관객을 설득하기보단 관객이 공감할 수 있는 김우진을 보여주자. 이게 김우진을 오랜만에 다시 연기하게 된 제 각오였습니다. 몇 년의 시간이 흘렀다고 해서 김우진이라는 역할이 전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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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컬처 | [NOW IN LONDON]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NO.170]
2017-11-10 7,371사람이 만들어낸 마법 <s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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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컬처 | [NOW IN NEWYORK] <뜻대로 하세요> [NO.170]
2017-11-10 4,999존 도일이 선보이는 현대적인 셰익스피어<span style="text-align: justify; color: rgb(255, 0, 127); line-height: 21px; f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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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컬처 | [REVIEW] <굳빠이, 이상> [NO.170]
2017-11-10 4,579이상(理想)이 되어버린 이상(李箱)이 이상(異常)하다 그리오 <꾿빠이, 이상><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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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컬처 | [PREVIEW] <칠서> [NO.170]
2017-11-10 5,032역사에 묻힌 꿈들 <span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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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컬처 | [PREVIEW] <올슉업> [NO.170]
2017-11-10 5,750지금 당장 로큰롤의 세계로 <올슉업><p style="margin: 0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text-in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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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컬처 | [PREVIEW] <타이타닉> [NO.170]
2017-11-10 5,028침몰을 앞둔 5일 <타이타닉><p style="margin: 0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text-indent: 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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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컬처 | [PREVIEW] <모스키토2017> [NO.170]
2017-11-10 4,701청소년에게 선거권이 주어진다면? <모스키토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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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CULTURE INTERVIEW] <백조의 호수> 김기민 [NO.170]
2017-11-10 4,906<백조의 호수> 김기민 <span style="color: rgb(255, 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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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INSIDE THEATER] 영국 극단 1927 <골렘> [NO.170]
2017-11-10 4,321영국 극단 1927 <골렘>당신은 진흙 인형의 <span style="text-al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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