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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컬처 | [NOW IN LONDON] <타이타닉> [No.155]
2016-08-11 8,179평범해서 더 가까운 비극의 무게 <타이타닉> <br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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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SALON] <킹키부츠> 엔젤 [No.155]
2016-08-11 15,277아름다운 남자들폐업 위기에 처한 구두 공장이 여장남자를 위한 부츠를 개발하며 재기하는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킹키부츠>. 이 무대에는 화려한 의상과 아찔한 킬 힐, 짙은 화장을 하고 나타나 주연 못지않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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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컬처 | [NOW IN NEWYORK] <컬러 퍼플> [No.155]
2016-08-11 5,677무겁지만 희망적인 보라색 <컬러 퍼플><p style="margin: 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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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컬처 | [REVIEW] <페스트> [No.155]
2016-08-11 6,613디스토피아에 갇혀버린 주크박스의 가능성 <span style="color: rg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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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컬처 | [REVIEW] <스위니 토드> [No.155]
2016-08-11 6,982익숙한 듯 다른 듯, 이 또한 좋지 아니한가<스위니 토드><p style="margin: 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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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IT ITEM] <위키드> MD [No.155]
2016-08-11 6,789촛대·감온 머그·목걸이·팝업 카드촛대 \ 15,000 감온 머그 \ 15,000 목걸이 \ 15,000팝업 카드 \ 10,000동화 『오즈의 마법사』에 등장하는 두 마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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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FOCUS] 손드하임의 한 차원 높고, 정교한 예술 세계[No.155]
2016-08-10 7,204손드하임의 <스위니 토드>가 9년 만에 국내 무대에 올랐다. 손드하임을 좋아하는 일부 팬들은 이번 공연이 원작의 깊이를 충분히 담아내지 못하고 대중적으로 친근하게 푸는 데 집중했다며 아쉬움을 표한다. 손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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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CLOSE UP] <스위니 토드> [No.155]
2016-08-10 11,205들어는 봤나? 등골 오싹한 공포 소품손드하임의 전설적인 명작 <스위니 토드>가 국내 초연 9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 19세기 런던을 배경으로 손님들의 목을 자르는 이발사 스위니 토드와 그 시체로 파이를 만들어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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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ODD NOTE] 섬세한 재능을 가진 천재 라흐마니노프 [No.155]
2016-08-10 5,583낭만주의의 대표적인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라흐마니노프의 삶에서 가장 어두운 부분을 그린 뮤지컬 <라흐마니노프>가 초연한다. 작품은 라흐마니노프가 신곡 실패로 인해 신경쇠약에 걸려 고통받은 후 치유되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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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컬처 | [VIEW] <놀이> [No.155]
2016-08-09 4,748두드리며 즐기는 놀이 한 마당 <놀이><br style="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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