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usical

magazine 국내 유일의 뮤지컬 전문지 더뮤지컬이 취재한 뮤지컬계 이슈와 인물

  • 뮤지컬&컬처 | [REVIEW] <머더 포 투> [No.163]

    2017-04-28 3,883

    <머더 포 투>희극성과 놀이성의 애매한 조화<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width: 600px; heig

  • 인터뷰 | [COVER STORY]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옥주현 박은태 [No.163]

    2017-04-28 6,544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한순간동명의 원작 소설과 영화로 유명한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가 한국에서 초연을 올린다.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 피처 | [CLOSE UP] <지킬 앤 하이드> 이중성을 품은 무대 [No.163]

    2017-04-28 7,200

    오디컴퍼니와 미국의 ‘워크 라이트 프러덕션(Work Light Production)’이 손잡고 제작한 <지킬 앤 하이드> 월드 투어 공연이 지난 3월 서울에서 개막했다. 이번 공연이 기대를 모은 건 브로드웨이 배우의 출연 때문..

  • 피처 | [IT ITEM] <미스터 마우스> [No.163]

    2017-04-28 4,592

    유리컵·페이지마커·양장 노트뇌수술을 받고 지적장애인에서 천재로 거듭난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미스터 마우스>. 이 작품의 MD는 지난해 <헤드윅>, <구텐버그>에서 독특한 MD를 선보였던 차이오 컴퍼..

  • 피처 | [NUMBER BEHIND] 우디 박·이지혜 작곡가의 <더데빌> [No.163]

    2017-04-26 4,947

    <더데빌> 작곡을 시작하기 전, 이지나 연출이 추구하는 분위기에 대해 매우 구체적인 대화를 나누었어요. <더데빌>의 어두운 소재를 감안할 때, 작품의 지배적이고 상징적인 사운드와 스타일이 장대한 하드 록  메탈..

  • 피처 | [IT POSTER] <머더 포 투> [No.163]

    2017-04-26 4,066

    단 두 명의 배우가 100분 동안 13명의 캐릭터로 변신하는 <머더 포 투>의 국내 초연의 막이 올랐다. 작품은 의문의 총격 살인 사건의 범인을 찾아가는 과정을 익살스럽고 코믹하게 그린다. 한 명의 배우는 형사로서..

  • 피처 | [FESTIVAL] 안산국제거리극축제 [No.163]

    2017-04-26 3,417

    안산국제거리극축제거리를 넘어열세 번째 생일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올해로 열세 번째 생일을 맞았다. 오는 5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안산문화광장과 안산 일대에서 도시민의 일상과 삶을 연..

  • 인터뷰 | [PERSONA] <더데빌> 조형균의 X-화이트[No.163]

    2017-04-26 3,831

    인간의 선(善)을 믿은 자 월스트리트의 유명한 주식 브로커로 이름을 떨쳤던 존 파우스트. 그는 블랙 먼데이 이후 엄청난 능력을 발휘해 월스트리트를 장악했지만, 더러운 뒷소문과 성격으로 많은 비난을 받았죠. 얼..

  • 인터뷰 | [PEOPLE] <비스티> 고상호 [No.163]

    2017-04-26 4,594

    온전히 내 몫의도전 최근 고상호의 출연작을 살펴보면 눈에 띄는 변신이 주를 이룬다.  <명동로망스>의 장선호, <아랑가>의 도미, <트레이스 유>의 구본하, <미드나잇>의 비지터, 그리고 <비스티>의 승우까지. 그는 ..

  • 인터뷰 | [FACE] <뮤지컬 밑바닥에서> 김지유 [No.163]

    2017-04-26 5,803

    기분 좋은 에너지w “데뷔 첫날 정말 많이 울었어요. 너무너무 벅차더라고요.” 지금으로부터 7년 전, 세종문화회관에 올라간 <모차르트!> 초연으로 데뷔식을 치르게 된 김지유는 아직도 그날의 기억이 생생한 듯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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