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usical

magazine 국내 유일의 뮤지컬 전문지 더뮤지컬이 취재한 뮤지컬계 이슈와 인물

  • 피처 | [Favorite] 내가 좋아하는 창작뮤지컬 [NO.95]

    2011-08-08 4,502

    지난호 기사에서 남자 배우들이 좋아하는 창작뮤지컬에 대한 이야기를 확인해 보셨는지? 이번엔 여배우들에게 물었다.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창작뮤지컬은 무엇입니까?           ..

  • 피처 | [기획-3] 이 배우의 이름을 기억해 둘 것 [No.94]

    2011-08-01 4,227

    될 성싶은 새싹들을 가장 먼저 만나는 이들, 국내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공연 관계자 아홉 명에게 물었다. 현재 당신이 눈여겨보고 있는 신인 배우가 있습니까?         <img align="center" src="//imag..

  • 피처 | [기획-2] 시대가 부른 신인들 [No.94]

    2011-08-01 4,876

    어느 시대든 인물을 원한다. 갑자기 등장하기도 하고, 그 안에서 만들어지기도 한다. 약 50여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한국 뮤지컬, 1980년대부터 시대의 흐름과 작품에 따라 새롭게 등장해 현재 스타의 위치에 있..

  • 피처 | [기획-1] 신인 배우 발굴과 육성, 선택이 아닌 의무 [No.94]

    2011-08-01 4,978

    <더뮤지컬>은 차세대 뮤지컬 스타들을 묶어서 소개하는 기사를 꾸준히 실어 왔고, 그렇게 소개된 배우 중에 김무열과 조정석, 박은태와 전동석이 있었다. 그러나 아쉽게도, 11주년을 맞아 떠오르는 기대주에게 힘을 ..

  • 피처 | [Memory] 김봉환의 그때 그 시절 [NO.94]

    2011-08-01 5,527

    내 삶에 한 획을 그은 <레 미제라블>  나의 뮤지컬 데뷔작은 1978년도에 공연된 <땅콩 껍질 속의 연가>지만,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을 걷게 한 작품은 <레 미제라블>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988년 초연 당시 마리우..

  • 피처 | [Favorite] 내가 좋아하는 창작뮤지컬 [NO.94]

    2011-08-01 4,850

    남자 배우들은 어떤 정서의 작품을 좋아할까? 사람마다 성향은 다를 테지만, 그래도 궁금한 마음에 여섯 명의 배우에게 느닷없이 가장 좋아하는 창작뮤지컬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제각각의 취향이 묻어나는 답변들을..

  • 피처 | [Sketch] 영화 <멋진 인생> 관객과의 대화 현장 [No.94]

    2011-07-20 4,334

    <멋진 인생>은 나의 이야기 <더뮤지컬> 정기구독 회원들을 위한 6월의 관람 이벤트는 프로듀서에서 영화감독으로 변신한 신춘수 감독의 첫 영화 <멋진 인생>의 시사회와 관객과의 대화였다. 뮤지컬 계에선 배우만큼..

  • 피처 | [Diary] 웨버의 부활, <러브 네버 다이즈> 호주 프로덕션 [No.94]

    2011-07-20 5,371

    <러브 네버 다이즈> 호주 오프닝 공연을 보기 위해 비행기에 올랐다. <오페라의 유령>의 속편이라고도 불리는 <러브 네버 다이즈>는 지난해 3월 영국 아델피 극장에서 선보였다. <오페라의 유령>의 한국 프로듀서이..

  • 피처 | [Focus] 곧 모습을 드러낼 라이선스 작품을 소개합니다 [NO.93]

    2011-07-07 5,309

    <더뮤지컬>은 지난 2007년 8월호(No.47)와 2008년 10월호(No.61)를 통해 국내 제작사들이 공연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해외 뮤지컬을 소개해왔다. 그중 실제로 공연을 한 작품도 있고 아직까지 공연하지 않은 작품도 ..

  • 피처 | [기획-3] 뮤지컬 각색의 교집합과 지름길 [No.93]

    2011-06-27 4,780

    오페라, 영화, 희곡, 드라마, 소설, 만화, 게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수많은 작품들이 뮤지컬로 다시 만들어진다. 뮤지컬 각색에서 자주 등장하는 공식과 방법들을 찾아보았다.   괜찮아, 잘될 거야뮤지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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