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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COVER STORY] 올해를 빛낸 앙상블, 류지한·박선정·박소리·박종배 [No.183]
2019-01-03 7,200올해를 빛낸 앙상블, 류지한·박선정·박소리·박종배 극을 이끌어가는 주요 캐릭터 외에도 무대를 묵직하게 지켜주는 이들이 있다. 노래와 춤 실력을 갖추는 것은 기본이요, 순식간에 다른 캐릭터로 변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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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COVER STORY] 올해를 빛낸 앙상블, 강동주·길현주·김승용·김주호 [No.183]
2019-01-03 6,710올해를 빛낸 앙상블, 강동주·길현주·김승용·김주호 극을 이끌어가는 주요 캐릭터 외에도 무대를 묵직하게 지켜주는 이들이 있다. 노래와 춤 실력을 갖추는 것은 기본이요, 순식간에 다른 캐릭터로 변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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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STAFF] <랭보> 성종완·이심의, 미지의 세계를 향한 한 걸음 [No.183]
2019-01-02 4,606<랭보> 성종완·이심의 , 미지의 세계를 향한 한 걸음 창작뮤지컬 <랭보>가 막을 올렸다. <랭보>는 처음부터 한·중·일 프로젝트로 공동 개발되어 더욱 관심을 모은다. 오는 12월 상하이에서 본격적으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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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SPECIAL] 더뮤지컬이 뽑은 올해의 창작뮤지컬 [No.183]
2019-01-02 4,7452018 뮤지컬 결산 어느덧 한 해의 마지막 달이 됐다. 올해 뮤지컬계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기록할 만한 이슈 되짚기와 한 해의 작품 점검까지, 2018년 세밑에 마침표를 찍기 전, 올해의 뮤지컬계를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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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SPECIAL] 올해의 뮤지컬 GOOD & BAD [No.183]
2019-01-02 7,7352018 뮤지컬 결산 어느덧 한 해의 마지막 달이 됐다. 올해 뮤지컬계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기록할 만한 이슈 되짚기와 한 해의 작품 점검까지, 2018년 세밑에 마침표를 찍기 전, 올해의 뮤지컬계를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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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SPECIAL] 2018년 뮤지컬계 결산 [No.183]
2019-01-02 8,4392018 뮤지컬 결산 어느덧 한 해의 마지막 달이 됐다. 올해 뮤지컬계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기록할 만한 이슈 되짚기와 한 해의 작품 점검까지, 2018년 세밑에 마침표를 찍기 전, 올해의 뮤지컬계를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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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GOOD BYE] 잘 가요, 2018년. 김히어라, 송유택, 전예지, 정휘, 하경의 올해의 기억 [No.183]
2018-12-26 6,292잘 가요, 2018년. 2018년에 활약한 젊은 배우들에게 편지지 한 장을 건넸다. 2018년의 행복하고 감사한 기억을 써달라는 미션과 함께. 김히어라, 송유택, 전예지, 정휘, 하경. 다섯 배우의 애정이 담긴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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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MINI SPECIAL] 여성의 눈으로 본 2018 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 로르카의 희곡이 오늘날 공연되는 법 [No.183]
2018-12-26 5,305여성의 눈으로 본 2018 뮤지컬 올해 초 공연계에 파장을 몰고 온 미투 운동은 현실의 성폭력을 처단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무대 위에서도 변화를 이끌어 냈다. 주체적인 여주인공을 내세운 창작뮤지컬 <레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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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MINI SPECIAL] 여성의 눈으로 본 2018 뮤지컬, 2018년 뮤지컬 속 여성을 되돌아보다 [No.183]
2018-12-26 6,383여성의 눈으로 본 2018 뮤지컬 올해 초 공연계에 파장을 몰고 온 미투 운동은 현실의 성폭력을 처단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무대 위에서도 변화를 이끌어 냈다. 주체적인 여주인공을 내세운 창작뮤지컬 <레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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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MINI SPECIAL] 여성의 눈으로 본 2018 뮤지컬, 미투 운동이 바꾼 장면들 [No.183]
2018-12-26 4,200여성의 눈으로 본 2018 뮤지컬 올해 초 공연계에 파장을 몰고 온 미투 운동은 현실의 성폭력을 처단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무대 위에서도 변화를 이끌어 냈다. 주체적인 여주인공을 내세운 창작뮤지컬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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