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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MINI SPECIAL] 여성의 눈으로 본 2018 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 로르카의 희곡이 오늘날 공연되는 법 [No.183]
2018-12-26 5,377여성의 눈으로 본 2018 뮤지컬 올해 초 공연계에 파장을 몰고 온 미투 운동은 현실의 성폭력을 처단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무대 위에서도 변화를 이끌어 냈다. 주체적인 여주인공을 내세운 창작뮤지컬 <레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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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MINI SPECIAL] 여성의 눈으로 본 2018 뮤지컬, 2018년 뮤지컬 속 여성을 되돌아보다 [No.183]
2018-12-26 6,465여성의 눈으로 본 2018 뮤지컬 올해 초 공연계에 파장을 몰고 온 미투 운동은 현실의 성폭력을 처단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무대 위에서도 변화를 이끌어 냈다. 주체적인 여주인공을 내세운 창작뮤지컬 <레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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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MINI SPECIAL] 여성의 눈으로 본 2018 뮤지컬, 미투 운동이 바꾼 장면들 [No.183]
2018-12-26 4,284여성의 눈으로 본 2018 뮤지컬 올해 초 공연계에 파장을 몰고 온 미투 운동은 현실의 성폭력을 처단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무대 위에서도 변화를 이끌어 냈다. 주체적인 여주인공을 내세운 창작뮤지컬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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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SPOTLIGHT] <미드나잇> 양지원·홍승안, 빛이 힘을 잃는 밤 [No.183]
2018-12-26 8,252<미드나잇> 양지원·홍승안, 빛이 힘을 잃는 밤 우리가 지닌 본성은 무엇일까. 여기 철학적이고 무거운 질문을 서늘하고 미스터리하게 던지는 뮤지컬이 있다. 매일 밤 아무도 모르게 사람들이 사라지는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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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컬처 | [CULTURE REVIEW] <더 플레이 댓 고우즈 롱>, 잘 짜인 코미디지만 왠지 아쉬운 [No.183]
2018-12-23 4,547<더 플레이 댓 고우즈 롱>, 잘 짜인 코미디지만 왠지 아쉬운 11월의 어느 토요일 세종M씨어터 로비, 창밖으로 광화문 광장에서 길게 천막을 치고 축제를 벌이고 있는 사람들과 길가에서 태극기를 들고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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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FACE] <앤ANNE> 송영미, 모두가 사랑에 빠지는 마법 [No.183]
2018-12-23 8,439<앤ANNE> 송영미, 모두가 사랑에 빠지는 마법 ‘누구든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마법의 소녀.’ <앤ANNE>을 관람한 한 관객의 SNS에서 이러한 문장을 발견한 적이 있다. 그건 주인공 빨강 머리 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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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ZOOM IN] 2018년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뮤지컬 [No.183]
2018-12-22 4,6822018년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뮤지컬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공연 예술 지원 사업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2018년 선정작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올해로 11년을 맞이한 ‘공연예술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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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FOCUS] <광염 소나타> 오사카 공연, 먼 곳에서 울린 슬픈 소나타 [No.183]
2018-12-22 8,378<광염 소나타> 오사카 공연, 먼 곳에서 울린 슬픈 소나타 지난 11월 15일, 오사카에 있는 산케이홀 브리즈에 창작뮤지컬 <광염 소나타>가 올랐다. 2017년 초연된 후 제작사 사정으로 향후 공연 여부가 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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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LIVE TALK] <더데빌> 김찬호, 정답은 없다 [No.183]
2018-12-14 7,027<더데빌> 김찬호, 정답은 없다 ‘X-블랙’이 초대장을 내밀어도 타락하지 않을 자신이 가득한 김찬호는 성선설론자다. 하지만 무대에선 ‘X-블랙’이 되어 치명적이고 어두운 유혹을 존 파우스트에게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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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컬처 | [REVIEW] <랭보>, 퇴행하는 서사와 함께 사라지는 것들 [No.183]
2018-12-14 6,749<랭보>, 퇴행하는 서사와 함께 사라지는 것들 여기에 랭보는 없다 뮤지컬 <랭보>를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전제 조건이 있다. 랭보를 잊을 것. 베를렌느를 잊고 그들의 삶도 잊을 것. 진짜 랭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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