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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LIVE TALK] <레베카> 신영숙[NO.168]
2017-09-26 5,961순간에 생명을 불어넣는 신영숙의 ‘레베카’가 울려 퍼지면 극장은 환호와 박수로 물든다. <레베카>가 네 번의 공연을 이어오는 동안 초연부터 참여해 온 그의 존재감을 단번에 느낄 수 있는 뜨거움이다. 작품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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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ODD NOTE] <틱틱붐> 조나단 라슨 [NO.168]
2017-09-26 7,049젊은 예술가의 자화상 천재적인 작곡가이자 극작가로 알려진 조나단 라슨. 그의 작품은 다문화주의, 마약 중독, 호모포비아, 에이즈 등 심각한 사회 문제를 다뤄 조명을 받았다. 오는 9월에는 조나단 라슨의 대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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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SPOTLIGHT]<서편제>·<여신님이 보고 계셔> 김재범[NO.168]
2017-09-26 6,439도전의 깊이배우의 변신은 언제나 반가운 일이다. 작품마다 변화하는 모습도 그렇지만, 한 무대 안에서 다채롭게 변신하는 배우를 마주하는 건 관객에게 신기함과 즐거움을 동시에 느끼게 만든다. 최근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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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컬처 | [IT CULTURE] 진짜 드래그 퀸을 만날 시간 [No.168]
2017-09-25 4,457진짜 드래그 퀸을 만날 시간 </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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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INSIDE THEATER] <오펀스> [No.168]
2017-09-25 3,493<오펀스>아픔과 상처가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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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CULTURE INTERVIEW] <M. Butterfly> 장율·오승훈 [No.168]
2017-09-25 5,840완벽한 나비<span style="text-align: justify;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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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컬처 | [REVIEWER'S REVIEW] <나폴레옹> [No.168]
2017-09-25 4,347서사도 역사도 사랑도 배신한 <p style="margin: 0px; text-align: justi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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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컬처 | [REVIEW] <미 온 더 송> [No.168]
2017-09-25 3,345카바레의 퇴행<미 온 더 송><p style="margin: 0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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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컬처 | [NOW IN LONDON] <북쪽 나라에서 온 소녀> [No.168]
2017-09-25 3,668밥 딜런의 주크박스 뮤지컬 <strong style="color: rgb(255, 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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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컬처 | [NOW IN NEWYORK] <프린스 오브 브로드웨이> [No.168]
2017-09-25 4,560해롤드 프린스에 대한 향수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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