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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컬처 | <톡식 히어로> 흥겹게 맛본 B급 성찬 [No.84]
2010-09-21 6,512괴력을 가진 흉측한 녹색 괴물이 악당의 머리와 팔다리를 잔인하게 뽑아내면서 동시에 정의감에 불타는 영웅적인 노래를 부른다. 과연 웃길까? 그렇다. 일단 웃긴다.뮤지컬 <톡식 히어로>(연출 이재준, 원제 The T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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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서편제> 소리를 죽이러 떠난 기억의 여정 [No.84]
2010-09-21 6,774한국 영화로는 처음으로 100만 관객을 돌파한 <서편제>가 뮤지컬로 태어났다. 사라져가는 우리 소리에 대한 안타까움과 그것을 지켜내려는 유봉의 장인정신이 돋보였던 영화였다. 그러나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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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궁> 샤방한 순정 만화의 몽글몽글한 감성이 무대로 [No.84]
2010-09-13 8,389만약 일제의 강압에 못 이겨 일본에게 국권을 넘겨줬던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제 순종의 비운이 역사에서 지워지고, 1392년부터 시작된 조선왕조의 역사가 21세기까지 이어진다면 지금 대한민국은 어떤 모습일까?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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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피맛골 연가> 살구나무 아래에서 부르는 사랑 노래 [No.84]
2010-09-13 6,392서울시 대표 창작뮤지컬이라는 부제를 단 뮤지컬 <피맛골 연가>는 서울의 이미지를 담은 콘텐츠를 제작하려는 서울시의 의도에 맞춰 대본과 음악이 완성되었다. 지방자치단체에서 주문 제작한 작품의 경우 실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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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장부가> 안중근을 위해 노래하는 신선한 콘서트 뮤지컬 [No.84]
2010-09-13 6,210안중근 의사의 서거 100주년을 맞아 그를 재조명하는 공연들이 제작되어 관객들로 하여금 역사 속에서 잊혀져 가는 인물을 되살려보게 한다. 지난해에는 안중근이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날짜에 맞추어 대형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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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상그레 플라멩카> 두 남자가 만들어낸 뜨거운 플라멩코 [No.83]
2010-09-03 5,677뮤지컬 <돈 주앙>을 본 사람이라면, 마리아 로페즈를 비롯한 스페인 무용수들이 보여준 플라멩코를 잊지 못할 것이다. 그들의 현란하고 파워풀한 춤은 <돈 주앙>에서 가장 큰 볼거리였다. 2006년 내한 공연뿐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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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컬처 | <록키 호러 쇼> 첫 내한 공연 [No.83]
2010-09-03 5,898<록키 호러 쇼>는 프랑켄슈타인을 모티프로 한 작품으로, 평범한 남녀가 양성애자 프랑큰 퍼터 박사와 인조인간 록키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1973년 영국에서 첫 무대를 가진 후, LA와 브로드웨이로 진출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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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달콤한 인생> 무엇을 전달하고 싶은가? [No.83]
2010-08-24 6,404드디어 뮤지컬이 텔레비전 드라마 원작을 채택하기 시작했다. 그간 뮤지컬이 소설, 영화, 만화 원작에 주로 기대고 있던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대중성과 지명도가 높은 대중예술인 드라마에서 원작에 찾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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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서편제> 판소리와 동시대 양식의 결합 [No.83]
2010-08-23 5,9621993년 한국 영화 중 처음으로 100만 관객을 넘어선 작품은 <서편제>였다. 이청준이 쓴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전직 문화부 장관인 김명곤이 유봉으로 등장하고 신예 오정해를 일약 스타로 만든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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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톡식 히어로> 초록 돌연변이라도 괜찮아 [No.83]
2010-08-19 5,817여간한 뮤지컬 팬이라도 국내 초연작인 <톡식 히어로(원제는 ‘톡식 어벤저’)>에 대한 정보를 줄줄 읊기란 쉽지 않다. 가장 먼저 이야기할 수 있는 이 작품의 특징은 초록색 유독성 물질을 뒤집어쓰고 몸과 얼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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