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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SONGS OF MY LIFE] 내 인생의 뮤지컬 넘버, 최수형 [No.130]
2014-08-13 5,274<카르멘> 이후의 공백기를 끝내고 <살리에르>의 주인공으로 돌아오는 최수형. 대극장과 소극장을 넘나드는 그의 뮤지컬 넘버 이야기. 데뷔 시절을 떠오르게 하는 뮤지컬 넘버 <노트르담 드 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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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MANIA TALK] <헤드윅> 빠질 수밖에 없는 그의 치명적 매력 [No.130]
2014-08-13 5,682퀴어 코드 작품은 대개 호불호가 갈리기 마련이지만, 2005년 초연 후 10년 가까이 공연을 이어온 <헤드윅>은 폭넓은 팬덤을 형성하며 많은 관객을 극장으로 이끌었다. 이날 모인 마니아들 역시 매혹된 시기나 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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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NUMBER BEHIND] 민찬홍 작곡가의 <빨래> [No.130]
2014-08-13 5,663어느덧 15차 프로덕션을 이어가고 있는 <빨래>. 이 작품이 오랫동안 사랑을 받는 이유에는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이야기, 그와 절묘한 합을 이루는 음악의 힘이 크다. 민찬홍 작곡가가 들려주는 <빨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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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CAST VS CAST] <모차르트!> 볼프강 모차르트 [No.130]
2014-08-12 5,537‘불행한 천재’에서 ‘방황하는 인간’으로 개막 전부터 <모차르트!>는 서사, 무대, 음악 등 기존 버전을 완전히 쇄신한다는 소식으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지난 버전에서 찢어진 청바지 차림의 록스타 모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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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ZOOM IN] 내 꿈을 펼쳐라! 아역 배우 전성시대 [No.130]
2014-08-12 6,985무대 위 아역 배우들을 바라보며 흐뭇한 표정을 짓는 관객들이 많다. TV와 달리, 무대는 NG나 재촬영이 없는 생생 라이브로 이어지니, 아역들의 연기에 더 큰 박수가 쏟아지는 것은 당연하다. 최근 아역 배우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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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INNER VIEW] <여신님이 보고 계셔> 편견을 넘어 희망으로 탈출하다 [No.130]
2014-08-11 5,095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한영범 대위는 인민군 네 명을 포로 수용소로 이송하라는 명령을 받고 부하 신석구와 배에 올랐다. 바다 한가운데서 일어난 포로들의 폭동, 그리고 기상 악화와 갑작스러운 고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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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PHOTO LETTER] 레디, 액션! <브로드웨이 42번가> 뮤직비디오 촬영장 탐방기 [No.130]
2014-08-11 6,438고전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가 젊은 관객들의 마음을 공략하기 위해 재미있는 일을 모의했다. 바로 주연 배우들이 재즈 밴드 윈터플레이와 콜라보레이션 그룹을 결성한 것이다. 뮤지컬 배우와 뮤지션의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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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SKETCH] 리사의 뉴욕 콘서트 [No.130]
2014-08-11 4,522Love Is Soul Attraction 가수 겸 뮤지컬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리사가 해외에서까지 그 매력을 뽐냈다. 지난 6월 21일 뉴욕 맨해튼 로어이스트사이드에 있는 소극장 록우드뮤직홀(Rockwood 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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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FOCUS] 브로드웨이 뮤지컬 제작에 나선 CJ E&M [No.130]
2014-08-11 4,899지난 5월 19일 뉴욕의 한 스튜디오에서는 영화 원작 뮤지컬 <어거스트 러쉬>의 첫 번째 리딩 공연이 열렸다. 지난해 연말 미국 공연 매체에서 제작 기사가 보도된 후 근 여섯 달 만에 그 첫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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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SPECIAL] 점검! 대형 뮤지컬 극장 - 어디로 가야 할까, 대형 공연장 [No.129]
2014-07-30 10,137설문 대상이 된 공연장은 서울에 위치한 공연장 중 좌석수가 1,000석 이상이면서 운영한 지 1년이 넘은 곳으로 한정했다. 설문을 토대로 세 명의 전문가와 대형 뮤지컬 극장의 오늘을 짚어보았다. 뮤지컬 평론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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