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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SPECIAL] 권동호 배우의 내가 사랑한 뮤지컬 [No.186]
2019-03-29 5,085내가 사랑한 뮤지컬 당신이 기억하는 첫 번째 뮤지컬은 무엇인가요? 당신을 가장 많이 웃음 짓게 했던, 또 가장 많이 울게 했던 뮤지컬은요? 당신에게 뮤덕인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도록 한 뮤지컬도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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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STAFF] <달과 6펜스> 다미로 작곡가, 행복한 작곡가로 기억되고 싶다 [No.186]
2019-03-29 6,180<달과 6펜스> 다미로 작곡가, 행복한 작곡가로 기억되고 싶다 다미로는 현재 창작뮤지컬계에서 가장 바쁜 작곡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해 초연한 <어린 왕자>와 <홀연했던 사나이>가 1년 만에 재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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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CULTURE INTERVIEW] <다크니스 품바> 김재덕·정원영, 두 개의 터닝 포인트 [No.186]
2019-03-28 6,047<다크니스 품바> 김재덕·정원영, 두 개의 터닝 포인트 배우 정원영이 현대무용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인터뷰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뮤지컬 <신과 함께_저승편> 커튼콜 장면이 뇌리에 남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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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PHOTO LETTER] <해적>, 저 넓은 바다를 향해 [No.186]
2019-03-28 4,891<해적>, 저 넓은 바다를 향해 <해적>은 18세기 해적의 황금기를 배경으로 당대에 활약했던 해적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거칠고 치열한 전투 속에서도 낭만적이고 여린 해적들의 모습이 펼쳐진다. 총이나 칼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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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ISUUE]부산 뮤지컬 시장의 가능성, 부산 관객에게 묻다 [No.186]
2019-03-26 4,974부산 뮤지컬 시장의 가능성, 부산 관객에게 묻다 한국 뮤지컬 시장이 3,500억 원대를 넘어섰다. 한국의 경제 규모와 인구수를 고려하면 내수 뮤지컬 시장은 한계치에 도달했다고 볼 수 있다. 단지 어린 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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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REVIEWER'S TALK] <아랑가>, 재연은 무엇이 달라졌을까 [No.186]
2019-03-26 4,517<아랑가>, 재연은 무엇이 달라졌을까 도미 설화를 모티프로 한 뮤지컬 <아랑가>가 3년 만에 새로운 연출로 돌아왔다. <더뮤지컬>이 운영하는 뮤지컬 리뷰어 양성 프로그램이 배출한 ‘더뮤지컬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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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CELEBRATION] <영웅>, 잊지 못할 우리의 이야기 [No.186]
2019-03-26 3,620<영웅>, 잊지 못할 우리의 이야기 안중근 의사 의거 10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영웅>. <영웅>의 열 번째 생일을 맞아, 이번 시즌을 함께하는 배우들이 지난 추억을 회상하며 축하의 말을 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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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PEOPLE] <파가니니> 박규원, 다시 찾은 꿈 [No.186]
2019-03-26 9,249<파가니니> 박규원, 다시 찾은 꿈 <트레이스 유> 출연과 시상식 후보에 오르기. 불과 1년 전만 해도 이 두 가지는 박규원에게 이룰 수 없는 꿈같은 희망 고문이었다. 하지만 우리는 그가 지난 반년 사이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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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컬처 | [NOW IN NEW YORK] <콜 미 마담>, 뮤지컬로 정치를 풍자한다는 것 [No.186]
2019-03-19 4,250<콜 미 마담>, 뮤지컬로 정치를 풍자한다는 것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뉴욕 시티 센터의 ‘앙코르!’ 시리즈 올해 개관 75주년을 맞는 뉴욕 시티 센터는 연극, 뮤지컬,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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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컬처 | [NOW IN LONDON] <더 컨버트>,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No.186]
2019-03-19 3,659<더 컨버트>,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시편 51:3) 무대 공연은 그것이 어떠한 장르가 됐건 관람하는 관객에게, 무대 위의 퍼포머에게, 짧게는 40분에서 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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