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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컬처 | [NOW IN LONDON] <라자루스> [No.161]
2017-02-27 4,118데이비드 보위의 난해한 선물 <라자루스 LAZARUS><p style="margin: 0px; text-align: justify; line-he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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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컬처 | [NOW IN NEWYORK] <브롱크스 테일> [No.161]
2017-02-27 4,0361960년대 브롱크스의 이야기 <브롱크스 테일<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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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컬처 | [OH! BROADWAY] 벤지 파섹·저스틴 폴 [No.161]
2017-02-27 1,684브로드웨이가 발견한 꿈꾸는 젊은 듀오 벤지 파섹·저스틴 폴 <p style="margin: 0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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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PERSONA]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조성윤의 토마스 [No.161]
2017-02-18 6,224추억의 눈송이 『신기하고 신비로운 서점』, 『기억의 목욕가운』,『레밍턴 선생님의 할로윈』까지 발표하는 작품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작가 토마스 위버가 오랜만에 공개 석상에 나섰습니다. 그동안 잠시 재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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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STAFF] <라흐마니노프> 오세혁 연출 [No.161]
2017-02-18 6,509어둠과 빛의 경계에서지난해부터 갑자기 뮤지컬 연출가로 반짝 솟아오른 이름이 있다. 연극에서 주로 활동한 오세혁 연출이 그 주인공. 그는 <라흐마니노프>를 시작으로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나무 위의 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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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IT POSTER] 세종문회회관 시즌 포스터 [No.161]
2017-02-18 4,751세종문화회관 2017-18 세종 시즌포스터의 목적 중 하나는 보는 사람의 눈을 사로잡는 것이다. ‘세종문화회관 2017-18 세종 시즌’(이하 ‘세종 시즌’) 포스터는 단숨에 목적을 달성했다. 이번 ‘세종 시즌’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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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GOOD SEAT] 공연장 꿀자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No.161]
2017-02-18 7,064겨울이면 생각나는 공연을 꼽자면,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를 빼놓을 수 없다. 작품은 어린 시절 단짝 친구였던 토마스와 앨빈의 이야기로,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두 사람의 성장을 아름답고 슬프게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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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NUMBER BEHIND] 박천휴 작가 윌 애런슨 작곡가 <어쩌면 해피엔딩> [No.161]
2017-02-18 4,953작업 시작하기 전 보통 윌 애런슨 작곡가와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서 공유해요. 윌과 제가 어린 시절부터 즐겨 들었던 재즈 음악, 제가 좋아하는 한국과 유럽 인디 밴드의 음악 등. 작품에 영감을 주는 부분이 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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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컬처 | [REVIEW] <레드북> [No.161]
2017-02-14 5,184여성주의와 대중성, 그 사이의 영리한 줄타기 <span style="color: 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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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컬처 | [REVIEW] <어쩌면 해피엔딩> [No.161]
2017-02-14 3,885사랑, 쓸모없는 것들의 쓸모 있음<span style="color: rgb(255, 0,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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