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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컬처 | [INSIDE THEATER]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 [No.147]
2016-01-06 5,248세상 밖으로 나온 자폐증 소년 이야기<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은 올해 열린 토니 어워드에서 가장 많은 5개 부문 (최우수작품상과 남우주연상, 연출상, 무대디자인상, 조명상)을 석권해 뜨거운 관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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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컬처 | [PREVIEW] <시련> [No.147]
2016-01-05 3,912집단적 광기의 소용돌이 국립극단이 2015년 시즌 레퍼토리의 마지막 작품으로 <시련>을 선보인다. <시련>은 <세일즈맨의 죽음>으로 유명한 아서 밀러가 1953년 발표한 작품이다. 올해는 미국 현대 연극의 대표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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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컬처 | [PREVIEW] 12월 추천 연극 [No.147]
2016-01-05 3,560전쟁과 같은 삶 <나무 위의 군대><나무 위의 군대>가 ‘연극열전6’의 개막작으로 선정돼 국내 초연한다. <나무 위의 군대>는 <무사시>, <아버지와 살면> 등을 쓴 일본 대표 극작가 이노우에 히사시의 미완성 희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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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컬처 | [PREVIEW] 12월 추천 콘서트 [No.147]
2016-01-05 3,596올해의 밴드 혁오 연말 콘서트 <22>“유명해지고 싶은 건 아닌데, 유명해질 것 같아요.” 지난 2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 말미에 데뷔 5개월 차 신인 밴드 혁오는 이렇게 말했다. 짐작컨대 야심찬 포부나 맹렬한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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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컬처 | [PREVIEW] 12월 추천 클래식 [No.147]
2016-01-05 3,919새 앨범과 함께 찾아온 스타 <랑랑 피아노 리사이틀>지금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피아니스트는 누구일까? 정답을 가릴 순 없지만 그 후보로 랑랑의 이름을 빼놓고 넘어가긴 힘들 것이다. 중국어로 ‘빛’을 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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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컬처 | [PREVIEW] 12월 추천 무용 [No.147]
2016-01-05 3,400‘그들이 춤을 추는 이유’를 보고 듣다국립현대무용단 <춤이 말하다> 무용수들은 어떤 생각으로 춤을 추며 살아갈까. 그들의 일상은 춤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이런 궁금증을 풀 수 있는 자리가 국립현대무용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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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SPOTLIGHT] <베르테르> 이지혜 [No.147]
2015-12-19 8,138사람에 한 발짝 더 다가간2013년, 이지혜의 롯데는 사랑스러웠지만 어딘지 모르게 설익어 보였다. 데뷔작 이후 두 번째 공연인 데다 베르테르와 함께 극을 이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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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컬처 | [NOW IN NEW YORK] <앨리전스> ALLEGIANCE [No.147]
2015-12-19 5,205동양계 미국인의 미국 이야기<span styl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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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컬처 | [NOW IN LONDON] <어셔들: 프론트 오브 하우스 뮤지컬> USHERS: THE FRONT OF HOUSE MUSICAL [No.146]
2015-12-13 5,213작지만 강한 반짝임무대 뒤를 백스테이지라고 한다면, 무대 앞의 객석과 로비는 ‘프론트오브하우스’라고 한다. 하우스 어셔는 공연장에서 관객들의 티켓을 확인하고 자리를 안내해 주는 고마운 사람들이다. 영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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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SPECIAL] 스타 캐스팅의 진화 - 아이돌 캐스팅의 흐름 [No.146]
2015-12-13 10,555왜 또 아이돌? 뮤지컬계 아이돌 진출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솔직히 이제는 좀 식상하고 너무 흔해졌다. 그럼에도 다시 아이돌을 이야기하는 이유는 바로 그 흔해짐 때문이다. 핫한 이슈였던 아이돌 캐스팅이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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