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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컬처 | [PREVIEW] <치정> [No.146]
2015-11-12 4,094치정과 정치, 그 수상한 관계 <두뇌수술>, <1984> 등 기존의 연극 형식을 벗어난 실험적이고 도발적인 작품들을 선보였던 극단 그린피그가 신작을 내놓았다. 박상현이 쓰고 윤한솔이 연출하는 <치정>이다. 박상현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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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컬처 | [PREVIEW] 11월 추천 연극 [No.146]
2015-11-12 4,288숨 막힐 듯한 두뇌 싸움 <엘리펀트 송>어느 날 정신병원 의사 로렌스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로렌스의 행방불명으로 시작되는 연극 <엘리펀트 송>은 그의 실종 사건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추리물이다. 저명한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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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컬처 | [PREVIEW] 11월 추천 콘서트 [No.146]
2015-11-12 4,005소극장에서 만나는 팝스타 <현대카드 Curated 엘튼 존>세계적인 뮤지션을 대형 스타디움이 아닌 소극장에서 볼 수 있다면? 다소 꿈같은 이야기가 현실이 됐다. 21세기 팝 스타의 아이콘 엘튼 존의 콘서트가 오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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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컬처 | [PREVIEW] 11월 추천 클래식 [No.146]
2015-11-12 4,526오페라로 만나는 ‘천 일의 앤’ <안나 볼레나>도니체티의 오페라 <안나 볼레나>가 아시아 최초이자 국내 초연 무대를 올린다. 헨리 8세의 총애를 잃고 참수당한 비운의 왕비 앤 불린의 이야기다. 작곡가인 도니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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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컬처 | [PREVIEW] 11월 추천 무용 [No.146]
2015-11-12 3,824강수진의 30년 경력의 마침표슈투트가르트 발레단 <오네긴>현재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으로 활동 중인 강수진이 무용수로서 마지막 무대를 펼친다.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에 입단한 지 30주년이 되는 내년에 은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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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SPOTLIGHT] <레 미제라블> 김준현·김우형 [No.145]
2015-11-09 7,701남자 대 남자 강한 남자의 상징 같은 두 배우, 김준현과 김우형. 두 남자의 인연은 학창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sans-serif, A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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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CREATIVE MINDS] <소행성 B612> 이채경 작가·김지현 작곡가 [No.145]
2015-11-09 5,849중력처럼 서로를 끌어당기는 인연의 힘{작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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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SPECIAL] 역사 판타지 뮤지컬 - 사실에서 상상력으로, 팩션의 열풍 [No.145]
2015-11-09 6,219대중 서사에서 역사는 언제나 흥미진진한 소재이다. 역사를 소재로 한 수많은 소설과 영화, 드라마 그리고 뮤지컬이 만들어졌고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역사물은 역사적 사실을 어떠한 태도로 다루느냐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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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SPECIAL] 역사 판타지 뮤지컬 - 팩션 뮤지컬의 팩트와 픽션 [No.145]
2015-11-09 4,922최근 몇 년 동안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허구적 설정을 가미하는 이른바 ‘팩션 뮤지컬’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팩션 뮤지컬은 기존의 역사극이 차지하고 있던 지분을 빠르게 잠식해 대중 관객들의 관심을 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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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SPECIAL] 역사 판타지 뮤지컬 - 좌담 [No.145]
2015-11-09 5,741뮤지컬에 부는 역사 판타지 바람<잃어버린 얼굴 1895>, <균>, <명동로망스>, <뿌리 깊은 나무>, <사의 찬미>. 최근 창작뮤지컬 중 역사를 소재로 하는 작품들이 많이 공연된다. <span 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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